agony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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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 학생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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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목좀 삐었는데 아빠반응 ㄹㅇ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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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친구가 몸이 많이 아파서 학교에 못 나오거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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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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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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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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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갤에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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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한테 너무 화를 많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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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두 핑크색인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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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사람이 너무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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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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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앞에서 씨발거리며 욕짓거리 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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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욕을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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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너무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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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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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고있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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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건을 자꾸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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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딩인데 인생이 ㅈ망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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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삿날 부모님 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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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회사때문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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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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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로 조종을 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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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등학생 시절이 너무 야속하고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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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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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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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 뜨면 94년 3월 4일 초등학교 입학식 줄 서있는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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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복지회관에 자리를 바꿔서 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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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한 20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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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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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롤 좀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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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잡담할 수 있는 미니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