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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급식소 공사가 얼릉 끝났으면 좋겄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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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뱃거죽이 등에 철썩 붙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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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입으로 낸 수동 종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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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부엌 방향, 냉장고 너머에서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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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을 찌푸리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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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사무소까지 옮기려면 큰일이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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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걸상의 세트가 간격을 두고 나란히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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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이라 불리는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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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라기보다는… 교실에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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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책상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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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단단히 혀고 오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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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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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카 주복이 불쌍하다(김쁨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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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번에는 씩씩한 바닷바람이 한 차례 더 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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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코가네가 막대기 끝을 이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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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막대를 집어 든 코가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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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소 짓는 메구루를 지나, 새콤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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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눈질로 그녀들의 얼굴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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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비품 정리나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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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었더랬지. 하핫, 이거 참 우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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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 그러고 보니! 내일 오후에는 사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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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딴청을 피우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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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천장 모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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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에겐 부탁했으면서 왜 나에게는 기대어 주지 않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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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를 찍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눈망울로 호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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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있어도 모자라겄제잉…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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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듀사 일은 몸띵이가 스물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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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뒤따라오는 중얼거림에서 쓸쓸한 내음이 풍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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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평소와 다름없이 화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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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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