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과감히 시행…최악 상황도 염두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석유제품에 대한 최고 가격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업계의 매점매석, 사재기 행위에 대해서도 몇 배에 해당하는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큰 폭으로 하락한 국내 증시에 대해선 시장안정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 원 규모로 마련되어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될 것”이라며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민주당, 조국당이 코스피 주가 상승이 반도체 사이클 때문이니 정부는 자화자찬 말고 그 후를 대비하라는 제 말을 ‘개콘 대사(민주당 정청래 대표)’니 하면서 감정적으로 반박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한 전 대표는 7일 부산을 방문해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