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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양!



명절 단골 프로그램인 MBC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올해 설 연휴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오는 2월 설 연휴에 '아육대' 특집을 전격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풋살 외에 새로운 종목이 추가될 계획이다.

제작진은 현재 경기가 진행될 체육관과 출연진 섭외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은 '음악중심', '7인의 식객', '코미디에 빠지다'의 김명진 PD가 맡는다.

관계자는 "올해 설특집에는 새로운 종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위험하지 않고, 아이돌이 재밌어 할 종목으로 찾고 있는 중"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추석부터 2015년 설까지 9회째 방송되는 '아육대'는 아이돌스타들의 신인등용문으로 유명하다. 지난 설 특집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 250여명이 출연해 숨겨 둔 체육 실력을 뽐냈다. 그동안 제국의아이들 동준, 비스트 윤두준, 2AM조권, 씨스타 보라 등이 '아육대'를 통해 대표 체육돌로 자리매김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107110209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