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삼성전자에 가전제품에 대한 아이디어A를 제안했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측이 괜찮은 아이디어라며 차후 상의 하자고 했고 당장이라도 아이디어A를 실현화 하고자 하는 듯 정말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렸지만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삼성전자측에서는 연락이 없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아보니삼성전자측이 저에게는 아무런 기별도 없이 무단으로 아이디어A를 그대로 특허 출원을 했던 겁니다. 분명 이전에도 아이디어A에 관한 특허는 없었던것으로 확인했었고 저와 삼성측의 미팅을 가진 후 특허출원을 한것입니다. 삼성전자측에서는 원래 특허가 있었다고 했고분명 특허가 없는것을 확인 한 후 아이디어A를 제안 했던거라고 하니 얼렁뚱땅 얼버무리면서 관련 담당자측으로 얘기 해보라며 전화를 돌렸습니다. 그렇게 서로 담당을 미루기를 수차례 하는 동안 저는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삼성측에서는 임기응변하듯 엉뚱한 소리와 아이디어A에 대한 특허는 없었지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가 있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고 법무지원이며, 감사기관이며, 고객지원이며 수차례 전화를 돌리며 같은 설명과 해결책이나 결과도 없는 답변만 받다보니 점점 언성이 높아지니까 삼성측에서 저를 마치 취객 대하듯이 트집을 잡으며 법정 대응을 하겠다는 식으로 으름장을 놓더군요. 다소 언성이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수차례 같은 설명만 반복하면서 그쪽에서는 책임 회피를 하면서 담당자를 서로 미루기만 반복한다고 충분히 설명 했는데도 말이죠...------------------------------------------------------------------혹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나 놓친 부분이 없는지 다시 알아보고 변리사나 전문가등을 통해서 알아보니 분명 아이디어만으로 특허를 출원 할 수가 있고 보통 개인이 특허 출원 신청을 할때 '의견제출통지서' 를 받게 되는 과정에서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다지만 저는 선행 기술이나 특허에 대한 조사도 마친 상태이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출원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대한민국의 전자제품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대한민국 가전제품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고 저 또한 이 업계에 대한 동경과 언젠가는 스스로 전자제품 기술업계에 동참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A도 평소 전자제품 매장을 둘러보거나관련 소식을 접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고안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삼성전자에 의견을 제안했을 때만 해도과거 삼성을 포함한 대기업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해 함께 협력 개발하거나 지적재산에 대한 대가를 받는 등 여러가지 사례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혼자서 특허를 출원 하기 보다는 좋은 파트너를 찾아 저의 아이디어를 좀 더 빠르고 퀄리티 있게 실현시키고자 삼성이나 LG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등 파트너쉽에 대한 선례가 있는 기업들을 추려서 의견을 나눠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맨 처음 접촉한 삼성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설마 국가대표 기업인 삼성에서 이렇게 뒷통수를 치면서 모르쇠로 일관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전화통화도 몇차례 시도하고 본사측에도 여러차례 통화를 시도 했습니다만 마치 무수한 겹의 벽을 상대하는 듯...시간적으로든 감정적, 체력적으로든 소모만 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저같은 선례나특허, 파트너쉽에 대한 과거 자료 등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당장 해결이 될만한 실마리는 보이지 않네요 일단 삼성측과 더 얘기를 시도해보겠지만지금으로선 눈앞이 캄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