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으로 내일 3시쯤 예약 남아있길래 예약해놨어 

그런데 몇시간 뒤 미용실에서 전화와서 

나보고 6시쯤으로 옮길 수 있냐 하는거야

근데 나도 그땐 시간이 안될거 같아서 어렵겠다 하니

그 여자 미용실 직원이 하는말이 

“어쩔 수 없네요. 고객님 예약 취소할게요” 이러는거 


내가 “왜 제 예약을 취소해요?”라고 말하니

내 앞시간에 예약한 손님이 오래전에 예약했는데

염색으로 예약한다는걸 더 짧은 시술로 잘못 예약해서

시간부족할거같으니 내꺼 예약 뺀다는거야

게다가 원래 미용실에서 내가 예약한 시간 막으려 했는데

내가 예약을 했다 이거지.. 


난 어처구니가 없는게

나는 빈자리 정상적으로 예약했는데 

지들이 실수해놓고 똥은 나보고 치우라 하네 


그래도 약 2년가량 다닌 미용실인데 

지금은 이사가서 그 동네 안살아도 

나 해주던 남자 디자이너는 신경써서 해주길래 

멀더라도 다녔는데  이딴 씩으로 응대하네?

저쪽에서 존나 뻔뻔하게 나오니 

내가 이상한가 착각이 드네?

형들 이거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