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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에 눈물이 점점 차오르는게 보여서 희주 감정이 느껴질 때가 넘넘 좋아

믿고싶었는데 믿고싶지 않았던 생각이 맞아가니까 상처받은 희주의 감정ㅠㅠ


순수해서 비교적 감정이 그대로 겉으로 드러나는 희주가 처음으로 의문과 혼란스러움을 숨기고 반갑기도 한 진우를 대해야했던 장면이었잖아.

그 감정표현은 재회장면부터 너무 좋았어

그러다가 왜 시치미를 떼세요? 할 때 뭔가 따뜻했던 공방의 공기까지 순식간에 바뀌는 느낌

7화 재회에서 공방씬까지는 통째로 디테일하게 봐야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