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표님은 이 집에서 나가주세요.
다신 여기 오지 마세요. 연락도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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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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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한척 일어섰지만 문앞에서 기어이 주절주절 세주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잡고
끝내 '보고 싶더라구요'라고 말하던 진우는 약해서 간절하고 솔직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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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난 진우를 미워하기 보다는 일년 내내 생각하고 걱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년만에 나타나
자신을 속이고 간절히 원하는 바를 이루었노라 젖은 눈으로 말하는 진우를 미워할 수 없는 희주는 강하고 솔직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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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부분 가슴 아프면서도 너무 좋아해ㅜㅜ 하여튼 6,7,8회는 진짜 텐션이고 감정이고 대박이었음ㅜㅜ
이때 희주, 진우 둘다에게 감정 이입돼서 슬펐어 배우들 연기, 눈빛, 대사톤 진짜 감동이야
진짜 진우랑 희주 연기가 너무 좋았어
나가주라는 희주에게 보고싶어서 라고 말하는 진우
다신 연락하지도 말라는 희주에게 보고싶더라고 말하는 진우,ㅠㅠ
진짜 미친 회차 주야ㅋㅋㅋ 텍스트만 봐도 디짐ㅋㅋ큐ㅠㅠㅠㅠㅠ
진우 쓸쓸한 저 눈빛 맴찢 ㅜㅜㅜ
보고싶더라구요..캬 ㅠ
나도 678 제일좋음ㅜ
진우 본체가 어디 인텁에선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잘 표현하는 상대 배역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다 이런 식의 얘기를 했는데(먄 정확한 워딩이 기억안남) 진짜 장면장면마다 그 말에 동감. 둘이 이렇게 대사를 치며 저 눈빛을 하고 두 진우 희주 본체들의 연기 내공이 느껴짐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