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연기는 말할 것도없지만
작가 대사빨도 좋던데?
특히 나레이션 대사 넘 좋아.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위해 울어주고...\"
이렇게 가는거 특히나.
쓸데없이  우회않고
훅치고 들어가는 \"보고싶더라고요.\"
같은 대사는 스타일상 다른 로코에서도
못본듯한데 이런게 너무 좋더라고.
영혼의 어깨위에 꽂잎 하나
툭 떨구는듯한  그런 느낌의 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