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당신이 무슨 대표야 사기꾼이지
전부다 거짓말
진우는 희주의 말을 듣고 아프지만 사실이니까 받아들이며 눈을 감고 받아들여
내동생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당신같은 인간이 뭐가 불쌍하다고
매일 잠도 못자고 간병하고
그치만 여기선 통화가 끊기는 신호음만 울리지...
첨에 본방 볼 땐 , 아니 뭐지..하다가 두번, 그리고 세번 보다보니
계속 목에 뭐가 걸린듯 했던게 이런거였나 싶더라.
언젠가 진우가 희주에게 말하고 싶었던 순간들,
진우에게 희주가 부정하려던 그 순간들이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말하고 싶어 남겨두었던 그 소중한 순간들,
그것들이 차마 희주입으로 부정되고 부서지는게 진우는 무서워 그랬나보다 싶더라...
그렇게 생각하니 참 너무 아프지.....
나도 그렇게 짐작만 했어, 차마 그 이상의 원망은 받아들일수 없어 끊었구나하고
진우 짠내에 질식할거 같아ㅠㅠ 결말을 알고 다시 보니까 매순간이 맴찢임.
그렇구나...말이란게 듣고 나면 상처로 남을거니까
아..ㅠㅠㅠㅠ
으어어어유ㅠㅠ 뭐야뭐야ㅜㅜ 진짜 짠내나 진우ㅜㅜㅜㅠ
아침부테 울컥....진우 짠내ㅜㅜ착한 희주가 믿었던 진우에게 원망을 쏟아내면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을가.....
오~
텍스트 읽는데 또다시 가슴에 생채기가 난다ㅠㅠㅠㅠ 둘 다 너무 아프다 아파
ㅜㅜ 아침부터 짠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