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5회, 16회 복습했는데 갑자기 주절거리고 싶어져서...


15회에서 진우가 엠마한테 열쇠로 찔리고 아파하면서 엠마 팔을 두 손으로 잡는 부분 있잖아.
난 그 부분에서 진우가 엠마 팔을 부드러운 느낌으로 잡아서 떼어내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
아파죽겠는 와중에도 확 밀쳐내지 않고 엠마(희주)한테는 끝까지 다정한 느낌이라 완전 치임ㅠㅠ


그리고 희주가 새벽에 진우가 놓고 간 자동차 발견하는 부분은 세상 가슴아프다ㅠㅠ
진우 다시 만날 때까지 희주가 이 때를 얼마나 두고두고 후회하고 또 후회했을지 생각하면 눙물이ㅠㅠ
창밖을 보고 있을걸, 아니면 밖에 나가서 기다릴걸... 왜 차소리를 못들었을까... 하면서 계속 자책했을테니까...


또 볼 때마다 울컥하는 부분이 16회에서 박대표가 희주한테 이제 그만 진우 포기하라고 할 때ㅠㅠ
여긴 맨날 '포기못해'를 외치면서 본다ㅋㅋㅋㅋㅠㅠ




그래서 결론은 블레소취~ 블레사자~
블레로 보면 더 좋을 거야.
오고 있는 블레 놓치지 말고 마중나가자.
블레 포기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