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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덕인생 n년차 본방달린 들마가 한 두개겠어 작가빨이거나 본진이거나 블레도 몇번 사봤는데 이렇게 애태우고 간절했던적은 첨이다 평범하게 갤눈팅하다 찻집가서 가수요하고 선입금하고 연장되는지보고 현생살다보면 잊고있다가 선물처럼 왔었거든이제까지 밥숟가락만 얹고 엄청 수월하게 얻었다는걸 여실히 깨닫는다 ㅠ
여기도 눈팅만으로 버텼는데 이상하게 너무 허전하더라고 그래서 종영후 뒤늦게 댓도 달고 블레인증도 해보고 했네
아 그리고 ㅇㄱㄹ 는 세상 어디든 있지만ㅋ 여긴 진짜 진심으로 ㅍㅈㄱ싶더라 ㅋㅋㅋ 제발 니네 인생살아 그래 그렇게 외치던 설탕행 언젠가 니네 인생이 그렇게 될지도 미리 축하!
무튼 막화 보고 영혼털리고 멘붕상태로 현생살다가 나랑 비슷하게 급 빡치는 순간을 갤에서 마주하며 난 혼자가 아니야 하며 웃기도 하고 ㅋㅋㅋ (내가 미친거같아요? 난 내가 미친거 같아요.. ) 그랬다쪼렙들 드립 덕에 빨리 극복할 수 있었고 블레라는 목표를 갖고 함께 달릴 수 있게해 준 추진팀에게도 많이 고맙다여러 기이한 감정의 공유를 하게해준 송작에게도 우선 고맙다고 할게 대본집 읽으니 잘쓴거도 많더라 휴.. 앞으로 믿고 거르긴 할거지만
사실 블레가 아니어도 같은 생각을 만날때의 반가움 또는 미쳐 보지못한 부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나 정성스런 리뷰나 금소니들을 만날때 모두 즐거웠어 정말 나를 포함한 많은 밥알들이 갤을 끊지못하는 이유기도 하고
뻘글인데 길어졌네
그래서 뭐?ㅎ

진우 희주와 함께한 모든 순간, 제목처럼 언젠가 분초로 웃으며 추억하게 될거라 믿는다 이 말을 하고 싶었어
기승전 ㅂㄹㅅㅊ !!


짤은 갤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