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씬때문에 5화 악개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진우가 눈떠서 울망울망한 희주 볼때부터 장애물인거 인식하고 차좀비에 시선고정하며 희주 당겨서 안고
잠시만 있어요, 잠시만..하면서 잠깐 희주 어깨 위에서 진우가 숨을 돌리고ㅠㅠㅠㅠㅠㅠ
제발 1분만 그대로 있어요. 또 어디로 가지말고 여기서 "제발"과 "또"에 밑줄치고싶어ㅋㅋㅋㅋㅋㅋ
진우가 희주가 자기 버리고 어디갔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두 번인데 둘 다 넘 좋더라ㅠㅠㅠㅠㅠ
내가 이상하죠? 이해가안되죠?라는 진우 질문에는 네라고 솔직히 답하는데
한술더떠서 내가 미친거 같아요? 라는 질문에는 차마 답못하는 희주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질문을 하는 진우도 넘넘ㅠㅠㅠ
자기가 미친거같다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리지만 진우 나레이션처럼 그런 판단을 스스로 내린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절망적인 상황이야ㅠㅠㅠㅠ
차좀비연기와 차좀비 칼끝을 잡는 연출도 좋고 오스트도 미쳤ㅠㅠ
'동맹을 맺었습니다'들을때마다 이 씬이 저절로 재생
짠내나서 복습 잘안되는 장면ㅠ 막회보는것보다 더 힘들ㅠ
진우가 구르는 부분이 좀 힘들긴하지만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우희주 서사의 본격적 시작같아서 난 자주봐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 씬 짠하지만 너무 좋아ㅠㅠㅠㅠ본방보면서 떨면서 본 기억이ㅠㅠ
ㅇㄱㄹㅇ 짠하긴 한데 그래도 조아. 뭣보다 후반부억 비하면야 여긴 아직ㅠ
ㅠㅠ 블레 쨍한 화질로 복습하고싶다ㅠㅠ 연출 고퀄 ㅠㅠ
ㄴㄷ 비오면 이씬이 젤 먼저 떠올라 ㅠㅠ
ㄴㄷ 포인트 대사 제발ㅠ 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