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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가 걱정이되서, 희주가 걱정할까봐,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엠마에게는 약한마음도 털어놓는거...그게 사람이 아닌 존재에게 털어놓는 혼잣말같은거지만

얼굴이 희주라서 묘한데 한편으로 희주를 떠올리며하는거라 좋기도하고

진우랑 희주는 서로를 너무 배려하는 사람들인게 안타깝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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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희주가 특별한 건 진우가 유언을 쓸때 무언가를 감지한듯이 전화를 하는 존재라는 것 (리뷰쪼랩 글읽고 깨달은 부분)

희주는 진우가 표현하지않아도 가장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