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함을 작가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6회까지 재미있게 봤고, 그냥 재미있고 다음회가 궁금하고 그래서 보고있었음.

4회 '큰일났네 이 아가씨'에서 흔들렸고

5회 '나는 내가 미친거 같아요'에서도 흔들렸고

6회 샤워부스씬에서도 유진우 짠한시키ㅠㅠ 하면서 흔들렸지만

그래도 거기까지였는데...

7회를 보고 바로 유진우에게 입덕했어ㅠㅠㅠㅠㅠㅠ

7회 유진우는 정말 안 멋있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다ㅠㅠㅠㅠ

전체적으로 으른남자의 섹시미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 와중에

졸커장면(feat. 너 돌았냐?)도 보너스로 있고...

암튼 7회는 한 편의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


쪼렙들은 언제 쪼렙이 됐어?


그리고 블레 망설이는 쪼렙들아, 입덕한 순간을 추억하면서 블레 사자.

그 순간 얼마나 설렜는지, 알함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떠올려 보자.

혹시 엔딩에 상처받아서 복습도 못하고 있는 쪼렙이 있다면 용기내서 1회부터 복습해 봐.

왜 알함을 사랑했었는지 알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