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웃다 울다 그랬어...

알함 배우들 나와서 에피소드 얘기하는데 코멘보는 거 같아서

흐뭇해서 입이 저절로 쪼개지더라. 내용 자체도 재밌었고...

근데 그러다가도 블레 생각하면 너무 걱정돼서 울컥울컥 현눈이 나는데

정말 '나는 내가 미친거 같아요' 가 딱 나더라ㅠㅠ


솔직히 요즘 쪼렙들 다 나같지 않냐?

현생에는 집중 안되고 블레 생각에 근심걱정이 떠나질 않고...


알함같이 연출 뛰어나서 영상미 좋고 CG, 브금 쩔어서 눈귀 호강하고

배우들 연기 훌륭해서 볼 때마다 감탄에 케미까지 천년케미고...

명장면, 명대사 너무 많아서 보고 또 봐도 좋고.


이런 드라마가 블레가 안나온다고 생각하면...

어휴~ 사양할게요. 죽으라는 거죠.(feat. 1회 진우)


쫌만 더 힘내자.

너 쪼렙이 지금 딱 하나만 사면 돼.

지금 지르러 가자. 진우가 필 꽂히면 바로 고 하랬어.

딱 하나면 돼... 지금 지르는 쪼렙들 100년동안 행복해라~


미친 사람의 미친 주저리 들어줘서 고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