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 - 무슨 일이 있었는데?
희주 - 무슨 일이 있었냐구?
하면서 회상씬으로 넘어가는 연출 너무 좋음


그동안 진우랑 희주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
서로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고 지금까지 왔는지
그 감정들이 너무 절절하게 표현됐어ㅠ


회상의 첫 장면이
진우가 희주한테 화내는 장면인것도 세상 좋음.


‘아 맞아, 처음엔 저렇게 화냈었지
어느날 내 인생에 별안간 나타났던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회상이 이별택시ㅠ
회상흐름이 존나 절절해서
나 이거 보는 내내 현눈 터졌잖어





“니가 없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구?...”





뒷말을 잇지도 못하고 그저 울기만해
희주 우는거 보는데 내 마음이 무너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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