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때 진우의 \'상관 없다\'는 말이 첨부터 잉?스러웠어
근데 첨에 그러니까 볼때마다 그래 ㅜㅜ
희주: 서비서님 오시면.병원 가셨는데 누가 와야 가지
진우: 난 상관없어요.
희주: (보고)
진우: (미소) 진짜 상관없어요.
희주: (표정)
보통 저럴땐 \' 난 괜찮아요\'하지 않나?내가 괜찮다고 안심시키듯 말하잖아 상관없다는 왠지 (니가) 있던없던 난 아무 문제없다로 들려.
그후 진우는 짠내 ...
근데 첨에 그러니까 볼때마다 그래 ㅜㅜ
희주: 서비서님 오시면.병원 가셨는데 누가 와야 가지
진우: 난 상관없어요.
희주: (보고)
진우: (미소) 진짜 상관없어요.
희주: (표정)
보통 저럴땐 \' 난 괜찮아요\'하지 않나?내가 괜찮다고 안심시키듯 말하잖아 상관없다는 왠지 (니가) 있던없던 난 아무 문제없다로 들려.
그후 진우는 짠내 ...
그렇게도 들리겠네..그러네 진짜. 난 첨볼때 저때의 진우 눈빛이 은근 냉하게 느껴져 의아했는데
저런 냉정한 태도여서 희주가 상범이랑 파티에 간거잖아..? 더 이상 있을 명분이 없으니
자존심강한 캐릭이자나..민폐가 된다는 걸 견디기 어렵지
난 괜찮지않은데 보내려고 상관없다고 한것처럼 느껴졌는데 샤워부스 통화씬에서도 안괜찮으면 올거냐고 한거랑 이어서.. 이건 블레 코멘에서 진우배우한테 물어보면 되겠다
가지말라고 잡을때는 언제고...유댑 ㄴㅃㄴㅇ..조련왕
나중에 통화할땐 괜찮다고 ㅠ 안괜찮으면 다시 오게요. 둘이통화할때랑 삼자가 있을때랑 다른듯.
동감. 나도 나중엔 이걸로 이해했어. 그때 상범이가 유댚 들으라는 식으로 희주 다그치는듯 보였거든..그러니까 상관없어요, 하고 공그로도 들으란 식으로 말한거. 그리고 공그로와 그 상황 자체에 화난거.
괜찮다고 말하지 않고 ‘상관없어요’라고 말한건, 난 괜찮지 않으니까. 난 안 괜찮으니까ㅜ 안괜찮지만 상관없어. 희주한테 민폐남이 되고 싶지 않아. 게다가 오늘은 생일인데 나때문에 생파도 못하게 하고싶진않아. 난 안 괜찮지만 상관없어 —- 이렇게 이해함
나도 이렇게 이해
헐.. 대박 ㅜㅠ 난 안 괜찮지만 상관없어 라니...ㅠㅠ 이렇게 보니까 겁내 짠해 유댚 ㅠㅠ
진짜 시간 갈수록 더더더 느끼는 거지만 우리 진우 절대 못잃는다
괜찮아, 라는건 자신의 의사표현이 확실하지만, 상관없어요, 라는건 선택의 공을 타인에게 넘기는 느낌아니야? 난 상관없으면 너 좋을데로해, 라는 느낌? 난 그런데, 어쨌든 저 장면 볼 때마다 누가봐도 안괜찮은 표정을 하고 괜찮은척 하긴, 싶다니까 유댚 ㅎ
누가 있건 없건 상관 없다는 뜻. 무의식 중에 희주를 잡았다는 민주의 얘기를 듣고 한 말이라 생각해. 샤워부스에서 통화할 때의 대사로 봐선 속마음은 보내기 싫었다는 거지
일부러 강하게 말한거 같아. 본심은 샤워부스에서한 통화로 드러났지
저건 공그로 때문에 화가나서 더 그랬을거야, 자기가 잠들때 늘 곁을 지킨 희주가 곤히 자고 있었고, 아마 둘만 남은 곳에서 더 재우고 싶었을텐데. 공그로 나타나 생파어쩌구 이제괜찮네 마네 하면서, 가 족같다 주장하는 말을 비꼬면서? 빈정대면서? 내뱉잖아. 진우는 이미 민주에게 들은 전처땜에 화가났을텐데 기름을 부은거지. 그래서 괜찮다라고 말이 안나왔
을거고.그래서 공그로 들으라고 상관없다고 말했을거 같다.그리고 아마 진우는 저때 자기가 뭣땜에 화가났을거라고 느끼지도 못했을거 같고, 그저 상관없다 공그로 맘에 안들어 빨리 꺼져 싶은 맘에 그렇게 말했을거 같은.그러고선 희주의 전화엔 '안괜찮으면 다시오게요' 라고 저기맘을 애둘러 표현한거 같고 ㅠ 바로 이게 진우 진짜 맘일텐데..내곁에 지금당장 오라고 ㅠ
ㅇㅇ 공그로 빈정거림으로 자존심에 상처.. 희주에 대한 미안함으로 더이상 희주의 보살핌을 받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