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한테는 희주처럼 바로 대놓고 다다다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잖아?
전전부인도 몰래 뒤로 호박씨 까놓고 오히려 피해자코스프레
차형석도 몰래 뒤에서 친구와이프랑 놀아놔놓고는 네 잘못이라고 책임전가
차교수도 앞에선 믿는다 해놓고 뒤에서 몰래 일 벌였고
박이사도 차마 진우한테 대놓고 형석이 죽음에 대해 묻지 못했고...
항상 진우에게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앞에선 좋은 얼굴 좋은 말로
약자인 양 하면서 뒤로는 진우 뒤통수를 후려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희주는 진우가 잘못한다 싶으면 그냥 대놓고
너 나쁜 놈, 네가 뭐 그리 잘났냐, 바로 앞에서
\'솔직\'하게 하고싶은 얘기 다해버리잖아.
진우한테는 어쩌면 그런 게 필요했을지 몰라.
앞에선 참고, 좋은 사람인 양 웃어놓고 뒤에서 뒤통수치는 거 말고
바로 앞에서 넌 이런저런 걸 잘못하고 있어, 그러니까 좀 고쳐 하는 솔직한 자기표현...
어쩌면 그래서 진우는 희주에게 더 마음놓고 칭얼(?)댔는지도..?ㅋㅋ
ㅇㅇ 그래서 서로여야하는 ㅎㅎ
ㅇㅇ그러네 대표님 이상하다고 바로 얘기하는 희주 ㅋㅋ
ㅋㅋㅋㅋㅋ
ㅇㅇ..다다다를 들으려면 희주를 화나게해야하는ㅋㅋ
ㅋㅋㅋㅋㅋ
맞네 진우한테는 다다다다다 가 필요했어 ㅋㅋㅋ
칭얼..그래서 칭얼거렸구나ㅋ
희주는 진우에게 솔직했음 다다다가 그래서 진우에겐 화나지않기도 하고... 필요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