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회 복습했는데 유댑 대사중에 귀에 들어온 대사가 희주한테 매매계약서 내밀면서 \'난 원래 필꽂히면 바로 go하는 성격이어서요\'더라. 물론 보니따 호스텔 사려고 현란한 말솜씨 발휘하는 중이긴 했지만 없는 말은 아닌거 같고.
뒷 얘기 다 아는 상황에서 그 대사 들으니 유진우 평생 필은 꽂혔는데 바로 go못하고 참고 참은 상대가 정희주구나 싶더라. 그라나다에서 간호해줬을 때 이미 마음은 갔는데 이혼건에(사실 이거야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였지만) 세주 건이 겹치고 1년을 차좀비한테 시달리며 사는 것 같지 않게 살면서 일부러 관심도 가지지 않고 정말로 꾹꾹 눌러 참았을듯.
그라나다에 다시 가야 만날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지척에 있단 말 듣고 그 빗속서도 달려온 그 마음이 새삼 짐작이 되어서 말이지.
인제는 다시 만난 우리 진우희주 오늘 아침 잠깐 날리던 눈까지 같이 봤을거라 믿음. 날 추운데 따뜻하게 꼭 붙어있자.
뒷 얘기 다 아는 상황에서 그 대사 들으니 유진우 평생 필은 꽂혔는데 바로 go못하고 참고 참은 상대가 정희주구나 싶더라. 그라나다에서 간호해줬을 때 이미 마음은 갔는데 이혼건에(사실 이거야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였지만) 세주 건이 겹치고 1년을 차좀비한테 시달리며 사는 것 같지 않게 살면서 일부러 관심도 가지지 않고 정말로 꾹꾹 눌러 참았을듯.
그라나다에 다시 가야 만날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지척에 있단 말 듣고 그 빗속서도 달려온 그 마음이 새삼 짐작이 되어서 말이지.
인제는 다시 만난 우리 진우희주 오늘 아침 잠깐 날리던 눈까지 같이 봤을거라 믿음. 날 추운데 따뜻하게 꼭 붙어있자.
맞아.저 대사가 나도 팍 와닿더라ㅜ 저런 진우가 얼마나 참았을지 눈에 보여서.. 1여년의 시간을 얼마나 고되고 미칠것같은 상황에ㅠㅠ약과 술로 정신과 몸이 피폐해져가는 가운데서도 미치지 않고 버텨내며 하루하루를 지켜낸 진우 ㅠㅠ 보고프다 진우야 ㅠㅠㅠ
뭐든 정희주와 관련해선 유진우한텐 예외였던 것 같다. 물론 좋은 쪽으로의 예외 ㅋㅋㅋ 차형석과는 반대로 말이지. - dc App
그러네ㅠㅠ 곱씹을수록 진우의 희주를 향한 마음이 정말 깊고 깊다는 걸 깨닫게 된다ㅜㅜ
그러네 유일하게 참은 상대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눈 왔어???
아침에 아주 잠깐 날렸어. 3월 눈이네 했음.
희주같이 순수한애가 현실에 흔하겠어
그건 그래ㅇㅈ 그래서 둘이 더 잘 어울렸어ㅋ
진우는 1년동안 그리움이 얼마나 쌓였을까ㅠㅠ
ㅁㅈㅁㅈ직진일줄ㅜㅜ, 현실은 누루고느러고 아 현눈 - dc App
진우의 사랑의 무게가 얼마나 엄청난지 ㅠㅠㅠ 얼마나 간절한지 아니까 맘이 아프다 ㅠㅠㅠ 진우희주 행복해라 꼭 ㅠㅠㅠ
맞아 그래서 3화가 참 기억에 남아,,,
그래 새삼스레 다시한번 느끼네 진우사랑이 깊었음을 이제 꼭 행복하길 - dc App
오늘 진우 희주 보고 싶네
진짜 많이 보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