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쪼렙들아 ㅋㅋ
어제 생눈으로 진우랑 희주 보고 온 쪼렙인데 안구 공유할라구 ㅋㅋ
후기 써도 되는거냐 ㅋㅋㅋ
뭐 어때 난 어제 쪼렙으로 당당히 간거시다 누가머래도 ㅋㅋ
쪼렙심으로 알함덕후로 진우희주 보러 간것이니 쪼렙렌즈 착용하고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소 ㅋㅋㅋ (고나리는 둥글게 하고 어그로는 알아서들 그냥 지나가세요 제발)

자 그럼 진우희주 함께 본 후기 공유 들어갑니다 ㅋㅋㅋ 가즈아 ㅋㅋㅋ

우리의 관심사는 모다? 그치 알함 ㅠㅠ 천년케미 이대로 못잃어 떡밥 하나에 울고 웃는 애잔한 쪼렙들 ㅠㅠㅠ  다들 알자나 이 마음 ㅜㅜ
쪼렙들 떡밥 고픈거 누구보다 잘 알고 어떤건지 그래서 나샛 셀프떡밥 만들어 고픈맘 아픈맘 달래고자
어뜨카믄 우리 마법이들 더 볼 수 있을까 눈에 불을 키고 헤매이다 좋은 기회가 포착이 되어 왠지 둘을 볼 수 있을 거란 촉이 ㅍ파파팍 왔다지 머니 ㅠㅠ
그래서 내 촉을 믿고 뷥 시사회에 갔어.
내 촉을 아직도 믿어요? 내 촉을 믿어준다고 말할 수 있어요?
믿어요 믿는다고 했잖아요. 믿을게요
증명해봐요 (닳고 닳도록 복습하는 증명 그까이꺼 머 어렵다고 ㅋ 증명이 우리의 일상 아니겠니 ㅋ)
그래서 나 쪼렙 증명하러 갔고 결국 내 촉을 증명하고 왔어옄ㅋㅋㅋㅋ

진짜 기대반 설렘반으로 두시간을 넘게 서서 기다렸. ((큽 내다리 내놔 이거뜨라 ㅠㅠㅋㅋㅋㅋ))  내가 미친거 같아요? 난 내가 미친거 같아요 ㅠㅠㅠ 마법이들이 거 참 사람 미치게 만든다니까 ㅋㅋ

그렇게 무모하게 오직 볼 수 있으리란 촉과 믿음 하나로 존버하다보니 젤루 마지막에 뙇!!!!!! 사회자가 자 이제 거의 마지막 분들입니다 할때
개설레고 개 흥분하고 막막 땀나고 막막 혼자 실실 쪼개고 ㅋㅋㅋㅋ
우왁 드디어 이름을 부르는데 ㄷㄱㄷㄱㄷㄱ

사회자가 현빈(후기니까 배우이름 그대로 쓸게. 다정하게 잘 넘어가주라)씨!!!!!!!!!!! 오셨습니다

아앙아ㅏㅏ악 진짜 리얼 ㄹㄹ 왔다 왔어.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진우 오고 있니? 하며 보는데
오마갓 순간 내 눈을 의심함. 내가 또 자리운이 좋아서 들어오는 입구에 그것도 1열에 똭 서잇었거든 ㅋㅋㅋ
그래서 오는 걸음걸음 다 세세히 보이는데 아니 이게 먼가요 ㅠㅠㅠㅠ 진우걸음걸이 알지? 그라나다에서 신나게 활기차게 게임하러 조지러 가는 그 걸음 걸이 다들 알지? 그런 모습으로 당당하게 성큼성큼 걸어오는거야 ㅠㅠㅠㅠㅠ 핑쿠옷자락을 날리면서 겁나 멋지게 ㅠㅠㅠ 근데 의상 실루엣이 어디서 많이 본 느낌적인 느낌이 ㅋㅋㅋ 색은 달라도 핏이 딱 증명키스때 그 펄럭이던 긴 가디건 그 옷자락 느낌이 아니겠냐며 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쪼렙렌즈 착용효과란 것이란것인가 ㅋㅋㅋ
그 실루엣으로 걸어오는 진우를 보니 내 정줄 안드로메다호에 탑승하고
가까이 오자마자 어빠어빠를 외치며 ㅋㅋ 그 순간 이름을 말할 수 조차 없음.  아주 빨리 지나쳐가기때문에 얼른 부르고 최대한 나를 보게 만들어야했거든 ㅋㅋㅋ 암튼 미친듯이 어빠를 외치며 손이 없어져라 미친듯이 흔들어제끼니까 진우가 나를 뙇 보는데 헐헐헐
내 손도 잡아 주더라 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일빠로 잡았음 ㅋㅋ 나 쫌 하는 쪼렙이지? 으헤헿 (셀프쓰담)
진우의 손은 보드라운 촉감에 차가운듯 시원한 느낌이이었음 ㅠㅠㅠㅠ 내 손이 워낙 뜨겁기도 했고 ㅋㅋㅋ

그렇게 진우를 잠시 붙들었지 그 순간 진우 얼굴 하나하나 다 새기고
하..... 진짜 ㄹㅇ 실물 쩔어 ㅠㅠ 조각이야 조각 ㅠㅠ
진우희주 영상이나 사진으로 봐도 쩔자나 근데 그게 실물에 비함 암 것도 아님 ㅋㅋㅋㅋ 1도 못담아 ㅋㅋㅋㅋ

어제 본 진우 실물은 유댚보다 더 어려지고 분위기는 더 한층더 깊어진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ㅠㅠ 딱 유댚이엇다 ㅠㅠㅠㅠ
대표자리로 돌아와서 넘나 기분좋게 당당하게 워킹하는 모습으로 보이더라고 ㅠㅠㅠㅠ
그리고 진우 눈을 보고 나 쪼렙 심장 쪼그라들었자나 ㅠㅠㅠ 반짝반짝 오억개 불빛 쏴주시고 거기에 우수에 차서 이별택시 앞에서 보여준 촉촉한 눈빛이 보이는데 캬 ㅏㅏㅏㅏ 예술이다 그냥

그렇게 진우를 보내고 이젠 희주를 기다리고 있는 나란 쪼렙 ㅋㅋ 나샛은 내 촉을 너무 신뢰함 ㅋㅋ 미친거지 ㅋㅋ
이제 마지막 분입니다 하는 사회자 말에 또 미친듯이 나대는 심장 ㅠㅠㅠ
나대지마 제발 ㅋㅋㅋㅋ

그 순간 저 뒤에  누가 서 있는게 보일랑 말랑 하는거야. 그때 6회 기차신 진우로 빙의된 나샛 ㅋㅋㅋ 고개를 빼꼼 내밀어 달려오는 희주를 보는 진우마냥 나도 진우처럼 고개를 한껏 내밀어 보는데
헐헐헐 대박 ㅋㅋㅋㅋ 희주다 희주. ㅠㅠㅠㅠㅠ 희주가 보이는거야 ㅠㅠㅠㅠ 와씨 진짜 마지막에 남은 배우들이 마법이들이었어 ㅠㅠㅠ 내가 마법이들을 이렇게 보다니 ㅠㅠㅠ ㄹㅇ 미친거 같았다 ㅠㅠㅠㅠ 나으 현실속에도 마법이 일어났다 ㅠㅠㅠ 생눈으로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둘다 보다니 ㅠㅠ 이게 마법같은 일이엇다 내겐 ㅠㅠㅠㅠ

사회자가 박신혜씨 입장하십니다!!!!!
그렇게 아아악 함성과 소리를 지르며 들오는 희주를 보는데 악 ㅠㅠㅠㅠㅠ
ㄹㅇ 천사여 천사 ㅠㅠㅠ
실물이 미쳤. ㅠㅠㅠㅠ 진우희주 둘다 진짜 미쳤 ㅠㅠㅠ 둘다 인간계가 아님  ㅠㅠ
단발이라 그런지 이목구비가 더 또랑해졌 ㅠㅠㅠ 여백이 업써 ㅋㅋ 기가차드라고 ㅋㅋㅋ 거기다 꽉찬 이목구비 ㅋㅋㅋ 허허 눈이 그렇게 크고 그렇게 빛날 수가 있나? 인간계가 아닌데 이건? ㅋㅋㅋ

어제 희주의 느낌은 뽀글이팀장이 희주 첨 실물 봤을때 그때 착장 알지? 실루엣은 그때 모습 보는듯 했고 분위기는 증명키스때 그 청초한 분위기 알지? ㅠㅠ 그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더라ㅋㅋㅋㅋ 나라는 쪼렙이 증명을 참 좋아하나보더라고ㅋㅋ 이번에 본 진우도 희주도 그때 느낌이 나네? ㅋㅋㅋ 암튼 참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 딱 그대로 디게 사랑스러웠음 ㅠㅠㅠ

내가 실은 실물본게 진우희주 둘다 처음이 아니라서 ㅋㅋㅋ 또 봐도 적응 될줄 알았는데 봐도봐도 안됨 ㅋㅋㅋㅋ
알함을 보고 또 봐도 둘의 케미와 비주얼에 적응 안되듯이 ㅋㅋㅋ

암튼 희주도 그냥 보내면 내가 미친게 아니지 ㅋㅋ 내가 말했잖아요 나샛 미쳤다고 ㅋㅋㅋ
또 희주 가까이 오자마자 미친듯이 손 흔들고 ㅋㅋㅋㅋ 그래서 손 잡았어 ㅠㅠㅠ
ㄹㅇ 사랑스런 존재 ㅠㅠㅠㅠㅠ 딱 희주야 희주 ㅠㅠㅠㅠㅠ


마법이들 이대로 보내긴 아깝쥬?
난 안 끝났어 이 후기. 아직 끝난거 아니야( 핏. 진우) ㅋㅋㅋㅋ

다들 모여서 상영관 들어가는 길이 있거든. 거기서 기다리면 또 볼수 있더라곸ㅋㅋㅋㅋ 진우희주가 마지막으로 입장해서 곧 다들 상영관 들어갈때라 타이밍 놓칠새라 냅다 뛰었다 ㅋㅋㅋㅋ 희주못지 않게 뛰엇..... ㅋㅋㅋ

그래서 우찌돼쓰까 ㅋㅋㅋㅋ
희주처럼 진우 놓쳐서 꺼이꺼이 해쓰까?
아니아니지 쪼렙들이 누구니 블레도 성사시킨 불굴의 의지를 가진 한다면 하는 쪼렙들 아니겠니
내가 니네 본받아서 성공해씨야 ㅋㅋ
상영관 들어가는 진우랑 희주 둘다 또 봐씨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쪼레비의 마법같은 실물영접이 끝이 났시다 ㅋㅋㅋㅋ

나 요 며칠 디게 행복하다ㅜㅜㅜ
우리 요근래 떡밥으로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웠자나 그치? 나샛의 후기가 별거 아니라면 별게 아니겠지만 그래도 마법이들을 함께 같은 공간에서 다시 만나보니 난 참 행복하고 그르케 좋더라 ㅜㅜㅜ 큽.

내가 느낀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너네들도 느꼈음 해서 별거 아닌 후기지만 같이 나눌게. 너무 긴글이라 미안 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수도 있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쪼렙으로 알함팬으로 그 자리에 가서 보고 오고 또 쪼렙렌즈착용하고 내가 느낀대로 적은 후기니까 같이 나눠도 되리라 생각해. 그러니 불편한 댓은 사양할게 ㅠㅠㅠ
우리 그동안 많이 힘들었으니까 종영된 갤이라도 블레도 남아있고 또 소소한 떡밥이 생길때마다 같이 물고 씹고 뜯고 그렇게 즐기자 ㅋㅋㅋㅋ

여튼 실물을 직접 보고 온 나 쪼렙이 젤 하고싶은 말은 머냐면
알함 두 주연배우 진우희주의 실물은 정말 최고시다
실물로 따라올 자 업씨요 ㅋㅋㅋㅋ (내가 덕질 좀 해 봐서 알앜ㅋㅋ 마이 봐써!!! 비주얼 클라스가 달라)
진우희주 우리 눈 호강시켜준 거 ㄹㅇ 고맙다 ㅠㅠㅠㅠ  
그리고, 이런 완벽한 비주얼과 천년케미를 알아보고 홀딱 빠진 쪼레비들 안목 대단하다곸ㅋㅋㅋㅋ 칭찬해 쪼렙뜨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