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보다 나아진 것은 없다.

나는 여전히 비참한 패잔병이고

더 빠른 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다만 1년 전과 다른 게 있다면

나는 떠나지 않았고

희주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이다.




6회 엔딩 오버랩되면서 장면 떠오르고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