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꿈을.
소망을.
그것이 크던 작던.
비웃는 자들과 쉽게 생각하는 자들.
그것이 자신의 꿈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그래서 타인의 깨어진 꿈과
그 상처와
그것으로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는 긴 불면의 시간을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게 있어.

당신들에게도 언젠가 악몽이 찾아가리라고.
오늘은 꿈도 꾸지 않고 잠들어 있을지 몰라도
당신들에게도 결코 잠들 수 없는 날들이
펼쳐질거야.
비가 내리고 누군가의 기타선율이 들리고
천둥 번개가 몰아치는 그런 악몽의 밤.

여기와서 가끔 상처를 헤집는 ㅇㄱㄹ 들에게도
미리 미래의 그날 소식을 전할게.
이건 사이언스거든.
오랜 시간 내가 지켜보고 실제로 겪은.
승승장구 잘나가기만 할 것 같던
그러나 누군가의 팬들은 오랜시간
부메랑 맞길 기도한 요즘의 어느 기획사 사태를 보면서
다시한번 깨달은 진리이자 사실이야.
그건 시간이나 방법의 차이일뿐 미래 어느날
반드시 너희에게 일어날 일이란걸.

그건 긴 시간 누군가의 깨어진 꿈과 상처를 무시한 댓가라고.

돈의 노예가 되서 탁류에 몸을 섞어
자신의 몸에 밴 악취조차 맡지 못하는 그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도 말 안할게.
왜냐면 사람은 절대 스스로 변하고자 하기
전에는 바뀌지 않으니까.

그냥 너무 화가 나는데 또 슬픈 와중에
내가 아는 진리라 적어.
상처를 주는 쪽도 언젠간 되돌려받게 된다는걸
꼭 알아두라고.
그러니 잘 봐두라고 잘 들어두라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모습과 소리들을.
언젠간 자신의 모습과 자기가 내는 소리가
되어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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