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간에 대대적인 이동이 있어
팀원들도 싹 바뀌고
익숙하지도 않고 낯설지
업무도 새로이 익혀야하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그와중에 기존 팀원들이 마무리짓지 못한 프로젝트가 남아있어
그럼 어떻게 할거야?
기존 팀원들에게 인수인계 받고 프로젝트 마무리지을거?
아님 현재 새로운 팀원들과 업무 익힌후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해서 진행할거야?
팀원들도 싹 바뀌고
익숙하지도 않고 낯설지
업무도 새로이 익혀야하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그와중에 기존 팀원들이 마무리짓지 못한 프로젝트가 남아있어
그럼 어떻게 할거야?
기존 팀원들에게 인수인계 받고 프로젝트 마무리지을거?
아님 현재 새로운 팀원들과 업무 익힌후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해서 진행할거야?
업무 분장이 새로되서 기존 팀원이 다 뿔뿔이 흩어졌어도 마무리 짓지 못한 프로젝트는 기존 팀사람들끼리 해야하는 업무아냐? 팀 바뀌고 새 업무 생겼어도 마무리 못한 일도 엄연히 회사일인데 회사에서 기존팀 업무 마무리할 수 있게 새로운 팀원들이 배려해줘야지 않나?
보통은 그렇지 근데 기존 팀원들도 부서 이동으로 새로이 업무 익히느라 바쁜 상황이라면 어떨까 새로운 팀원들에게 프로젝트를 넘겼는데 회사에 크게 이익을 안겨주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존 혹은 새로운 팀원들끼리 회의하여 더이상 프로젝트를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할수있는 가능성도 있겠지?
나도 우리 ㅂㄹ 이야기같아서 댓글단거였는데 "회사에 크게 이익을 안겨주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 대목에서 뭐 이야긴 끝난거라고 봐야지. 회사는 결국 이익추구를 위해 움직이는 집단이니까 돈안되는거에 시간과 인력을 안쓰는게 맞지. 뭐 사실 돈되는거엿음 그 프로젝트 마무리도 전에 업무분장으로 팀원을 갈갈이 찢지도 않았을꺼고. 근데 중단된 프로젝트로 인해 실망할 사람들과 손해를 본 사람들에게 제대로 사과를 할지 말진 결국 그 회사 경영진의 마인드 문제니까. 경영진 마인드그 그냥 그정도였다고 생각할 밖에
나라도 하던업무에 애정이 폭팔하던거 아니면, 회사에서 돈안되서 털어버린 프로젝트를 구지 새 업무도 많고 적응하느라 힘든데 마무리하려고 애쓰지 않을것 같다. 그냥저냥 두다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놔둘것 같긴해. 그게 우리 ㅂㄹ 이야기라면 정말 맴찢이지만
'회사에 크게 이익을 안겨주는 프로젝트가 아님' 이라고 여겨지는건 거기 하는거보니 그런 느낌이고 보통은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기존 팀원들이 마무리를 하던지 아님 인수인계한다고 알고 있거든 근데 내 생각인거고 일반적으론 어떨려나 싶어서. 이미 선불금액을 받은 상황인건데 채무불이행이 적용되려나? 구두 계약 또한 계약이라고 결정난 사례들도 있고
유통사 24사 모두 얽혀있잖아 피라미드의 제일 꼭대기에는 누가 있는지는 모두 알고. 24는 캐쉬백 문의했을때 정책상 한달이 지나서안된다고 하잖아 유통사는 단어를 선택할때 '구매자' '함께가는 동반자' 무엇보다 구매자들이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기도해 그들의 말대로라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 결정한 사항에 정작 우리 의사는 반영되지 않았어 모순이지
선불금액이 사실 제작사 계좌에 꽂힌것도 아니고, 이런 비슷한 선례 조차 없었잖아? 저번에 갤러 중에 한명이 통화로 계약서도 없지 않냐는 식의 답변까지 들었던거 보면, 제작 중단 결정이 뭘 의미하는지 깊게 고민도 없이 그냥 결론 짓고 통보해도 되는 문제라고 가볍게 치부해버렸을것 같다. 그래서 더 화나는 거고
어떤 결정이 꼭 옳다 그르다 할수는 없겠지만 우리 ㅂㄹ의 경우라고 생각하자면 마무리짓지 못한 프로젝트에 대한 해명과 진정어린 사과만은 꼭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함. 왠지 우리 일에대한 핑게인가 싶어서 댓 달아봄
너 글쓴이 유통사나 제작사쪽 관계자여? 응? - dc App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까 단어 선택들에 대해서 미심쩍은 부분들도 있고 시기가 뭔가 맞아 떨어지나 싶기도 해서 여러 상황들 유추해보는중
"회사에 크게 이익을 안겨주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존 혹은 새로운 팀원들끼리 회의하여 더이상 프로젝트를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할수있는 가능성도 있겠지?"이게 ㅂㄹ취소 이유일수도 있다고? 자기들끼리만의 프로젝트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있는 일을 이런 이유로 취소시키는 마인드로 인생살면 얼마나 성공하고 사는지 지켜보면 되겠네.
회사에 크게 이익을 안겨주는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여겨지는건 내 개인적인 느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거. 단지 취소통보 방식이나 그 이후의 추진팀 면담과 추진팀이 문의한 사안들에대해 알아본다고 했었지만 약속은 이행되지 않잖아 그렇기에 이 문제들이 그들에게 크게 중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그 프로젝트가 회사내에서만 진행된거였다면 마무리 안짓는거 이해해. 하지만 그게 고객들과 이미 약속된 프로젝트라면 끝까지 어떤 방법이든 책임지고 마무리 지어야한다고 생각해. 우리 ㅂㄹ 이야기에 대입해보자면 그 부서만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프로젝트도 아니고 천명이 넘는 사람들과 유통사에 포함된 사람들이 쏟은 시간과 노력은 어쩔건데? 정말 부득이하게 지금 현상황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던지, 진정어린 사과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한다고 생각해. - dc App
부서이동에 이익 안된다고 하던 프로젝트를 접는다고? 그건 도입단계나 가능하지 이미 돈까지 다 받은 상황에 접으면 환불+위약금까지 내고 업계 이미지 좃창나서 다음 계약때 악영향 주니 어떻게든 수습하지 않나. 정중한 사과는 기본이고. 우리 ㅂㄹ말하는거라면 '계약서 안쓴 개인소비자'니 지꼴리는대로 했던거지
나도 회의록 여러번 곱씹어 읽어보다 이런상황일까 생각해본적 있어. 근데 이미 확정냈던 프로젝트 이런 식으로 끝내는 건 우리를 정말 갑을관계로 내려다보고 있었던거지. 난 대략적인 무산사유조차 알려줄 수 없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딱히 구매자를 납득시킬만한 이유가 없어서일수도 있고.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으니 계속 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취소했을까 상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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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최근에야 유심히 봤는데 좀 이상하더라고 단어나 그쪽 태도나. 그리고 지금까지 왜?(이유)에 대해서 생각해왔지 '왜 지금'인지에 대해선 생각안했었는데 걸리더라고 확정되고 무산된건 우리뿐이지만 갑작스레 아무런 시작조차 못하게 된곳도 있잖아 시기가 맞물렸지 우리와의 공통점은 '시기'그뿐
설마 이런 이유때문이라구?
블레제작과정에 정말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결정 내린건가 생각해봤는데 그렇다면 이유도 말해줄 수 없다는게 이해안가고, 단도직입적으로 만들기 싫어서인가 담당자에게 물어봤었어야 했던건 아닌지 두고두고 계속 생각나네. 정말 드라마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라면 포기하고말겠지만 그냥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취소시킨거라면 시일이 좀 흐른 후에라도 만들어줄 수 없는지
물어보고싶고 아직도 미련남고... 제작의지가 있긴 했던걸까? 초반만해도 분명 의지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갑자기 너무 달라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
설사 부서이동이 있더라도 새로 온 사람이 인수인계를 받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해. 더구나 우린 금액까지 다 치룬 상태인데 그걸 자기들 마음대로 처리하는건 어이없는거지. 윗댓대로 소비자인 우리를 비롯해서 유통사 24까지 있는데 그냥 통보라니 말이되지 않잖아. 그럴수록 해명을 해야하는게 맞는데 이건 우릴 뭘로 봤길래 이러나싶나 생각까지 드나싶어.
담당자 답변 모호하지. 블딥 제작하기위해 내부에서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알함 제작여부도 그렇게 결정되고 확정이 난건데 이제와 내부사정, 어느 요소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기 어렵다니. 넷플에 관한해서는 모호하게 답해서 그때문이라 여길수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그에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감출 필요는 없는것 같거든? 방영권 판권 다 솔직하게 말한 마당에 근데도 절충안에 대해서는 추진팀과 일절 의논해보려하지도 않고 내부회의결과라니. 스드 드라마들 블레 잘나오다 갑자기 연달이 안되고 있는게 우연이라기엔 말한대로 시기가 맞물리잖아
솔직히 말하면 그게 어떤 이유고 불가항력이 존재했건간에 변명의 여지도 없을뿐더러 난 추측할 이유역시 없다고 생각함. 잘못은 잘못한 당사자한테 물어야지 왜 우리가 그 사유까지 친절하게 생각해줘야하는지 눈꼽만큼도 모르겠네.
추측해봐야 뭐해 마법이들 블레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이미 늦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늦었다기보다는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봐. 시간을 달라고 했으면서 답변은 회피했잖아. 그에 대한 답변을 들어야 할 이유는 우리에게 있어. 계약서가 없다 한들 상황상 계약정황은 있잖아. 이게 그냥 제작사-우리랑 계약한 거면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 제작사-유통사랑 계약한거니 말이 안되지. 이게 만약 공공연히 블딥제작시 이게 관례이다 이거면 더더욱 그렇고.. 엄연히 말하면 제작사-유통사-추진팀-구입처24까지 엮여있는 관계니까. 구입처는 그렇다 치더라 해도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바보 아닌가 싶기도 하니 이러는거 아냐?
뭐 계획중인거 있어? 있다면 동참할생각은 있는데 ㅠㅠ 나샛 타드 블딥 신청한거 있는데 그건 아예 첨부터 스드에서 안된다 했었거든 어떻게보면 제작확정까지 났던 알함보다 더 어려운 상황인데 블딥 추진하기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거 보니까 기분이... 가만히 있는게 더 싫어 스드 전화해봐도 안받고
진짜 담당자 바뀌고 그냥 귀찮고 그래서 취소시킨거아냐?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가없네 무산 이유도 없으니까 말 못해주는거같아 할말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