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재추진이나 스드의 사과를 바라긴 했지만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건 알고있었어
그럼에도 후회남기고 싶지 않아서 면담록 파헤치며
때론 속상도하고 실망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복잡한 마음들 안고
스드와 유통사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거나
담당자가 자리에 없거나 연락준다면서 주지 않거나 피하기 급급하더라
아직 전화해보는 쪼렙들 있지? ㅎㅇㅌ

그런데 본체들 소속사는 달랐어
추진팀도 아니고 일개 블레 구매자였음에도
일방적으로 제작취소된게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블레재추진 희망안고 연락한거 알아주더라
코멘이나 제작취소관련해서 여쭤볼때
그게 중요하냐, 물어보면서도
스드랑 질의할적에 사실여부가 우리에게 중요하다했더니
기억 더듬어 물음에 정성껏 답변주고
메일주시기로 하셨던분은
혹시나 기억나지 않거나 모르면 그렇게 답변주셔도 된다고 했는데
확인한다고 답변이 늦어졌다면서...
두리뭉실 넘어가거나 대충대충도 아니고
사실여부가 중요하다는 말에 그렇게 마음써주는거 고맙더라고
진짜 블레재추진되서 도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은 꿈 생겼었어
헌데 현실은 유통사 스드 전화연락조차 안됨


일부 쪼렙이들 진실여부 확인하는 과정에서
혹시나 본체들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하던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었어

사실 나 마지막 보류로 언론제보까지 염두해두고 있었거든
제작사의 갑질
들마보고 본체들 호감된 케이스인데
진우 희주 엠마 소장하며 두고두고 보고 싶기도 했고
씨지작업이나 촬영후기들 생생하게 보고 듣고 싶었고
그라나다 터벅터벅 늘 생각날것같아
스드 갑질 싫기도하고 앞으로 이와같은 일들 없었으면해서
언론제보까지 염두해둬서 사건의 개요나 진실여부가
더없이 중요했던건데 막상 걱정하는 쪼렙들과
본체들 보고있으니 마음이 쓰이더라고
잘하고 있는건가 이게 맞는건가 싶고

진실여부 파헤쳐도 현실이 바뀌기나 할까싶고
법률자문도 받아봤었는데 계약서 따로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이메일이나 카톡등의 주고받은 내용들을 근거로해서
계약사실을 증명할수도 있대
일방적 계약의 무효화등 손해배상도 청구할수도 있고
(물론 손해가 있는 상황에서)
환불 모두 받은 상황이라 시기적으로 늦은건 같다는건
소보원과 동일한 의견
☆ 살면서 계약서의 중요성을 잊지말자 ☆

정성껏 답변준 소속사 분들껜 죄송하지만
더이상 스드와 유통사에 연락하지 않고 놓으려고
내 할만큼은 이정도인가봐
미련 남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마상입은것도 아님
거짓말 일삼은 사람들 어차피 부메랑 맞겠거니
본체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만 안고 끝내려고
차기작들 대박나고 쪼렙이들이랑 꽃길만 걷길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