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결 많고 불행의 연속 속에 다리까지 절던 유진우라서.
드라마 속 완벽한 왕자님과는 한참 거리가 멀어서.
듣기 좋은 칭찬, 달콤한 사랑 고백 대신 실컷 상처주는
말만 해놓고 밥 먹으러 가선 아무말도 없이 사람 무안하게 물끄러미 쳐다보고만 있던 그라서.
그래서 더 좋았다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쉬이 잊히지 않는다고.
약점 많고 불완전한 나와도
또 어딘가 조금씩 미쳐있는 그대로,
그렇게 이상한채로 계속 살아가야하는 이 세상과도
닮아 있어서일까.
아니면 쨍하니 선명한 색은 처음엔 시선을 사로잡아도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피로하지만,
햇빛에 바랜듯한 흐린 색은 시선을 계속 붙들어 두는
이치일까.
혹은 계절로 치면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는 봄도 좋고
온통 초록으로 가득한 여름도 싱그럽지만,
잎이 시들어 지는 가을과 눈덮인 앙상한 나무가 있는
겨울 풍경이 쓸쓸하지만 너무 좋기 때문일까.
그래서 더위가 잦아드는 이때 문득 생각이 난걸까.
그래. 이유가 무엇이면 어떤가.
그냥 그가 어딘가 부족하고 이상한 채로도 이렇게
계속 좋으면 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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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을 읽으려고 간만에 여길 왔나보다 ㅜ 격공. 진우야 계절이 세번째 바뀌는 중이다.. 넌 대체 어찌 지내고있는거니 ㅜㅜ
2222 오랜만에 왔는데 리뷰 너무 좋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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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 넘나 내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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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대표님 어딘가잘있겠지ㅠㅠ
오랜만이네 ㄱㅅㄱㅅ ㅠㅠ
읽고 나니 보고싶다
계속 좋으면 된것을~~ 시간이 지나도 그립구나ㅠㅠ
너무 좋다
아포고 짠해서 더 오래오래 기억될 우리 유진우...나도 여전히 못 놓고 있다. 좋은 글 고마워.
리뷰 너무 좋다
유진우 잘있어야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누 그립다 어디엔가 살아있길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더 보고 싶어 미치겠어ㅠㅠㅠㅠㅠ 진우야 잘 있는 거 맞지ㅜㅜㅠㅠㅜㅠ
그런거였네요... 내 마음이...
내 생애 가장 열렬히 사랑했고 그래서 지금도 생각만 하면 가슴 한 구석이 아픈 알함... 이 글을 읽으려고 간만에 오고 싶었나부다 ㅠㅠㅠㅠ - dc App
갬성터진다ㅜㅜ 올만에 와서 너무 좋다ㅜ
앓다 죽을 유진우 ㅠㅠ 진우희주 너무 보고싶네....
날씨가 쌀쌀해지니 진우가 더욱 보고싶어지네 ㅠㅠ - dc App
이글 뭐야... 진우때문에 눈물난다
이거읽으려고 왔나보다 22
ㅠㅠ 왜 날 울려 ㅜㅜ
위로가 된다
ㅠㅠㅠㅠㅠㅠ나 울어
진우야. 아직도 인던에 갇혀 있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