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기자가 동메달 축하한다고 소감 물어보니까
시니어 데뷔해서 세선 몇번 나가고 아겜도 나갔는데 금메달이 없어서 올림픽에서 따고 싶었는데 아직 자기 실력이 동메달까지밖에 안되는거 같다고 울더라
기자가 어깨 부상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하니까
2주 전에 어깨 부상 입긴 했는데 경기에 그닥 영향 안 미치는 부상이였고 준결에서 진 건 자기가 상대에 비해 부족해서 진거다 이럼
욕심도 많아보이고 핑계도 안대고 ㄹㅇ 씹상남자 같아서 인상 깊었는데 요즘은 잘 하나
이준환? 3-4위전 이기고 먹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하면서 더 잘하지 못했다고 울먹하던거 기억남
ㅇㅇ 걔 맞는듯 지 실력이 동메달까지밖에 안되는거 같다 이 말이 ㅈㄴ 인상적이였는데
단체전에서 김민종 대타로 테디 리네르랑 붙었잖아 자기가 해보겠다고.. 덩치가 삼촌과 조카 수준이었는데 패기 상남자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