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학교 체육 동아리와 사회인 시스템으로 생활 스포츠는 세계 최강국인데


그러다보니 모든 스포츠를 평등하게 지원해 왔었지


한국이나 중국의 엘리트 시스템에 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메달은 따왔는데


저출산으로 생활 스포츠 시스템이 약화되면서 메달수가 급감.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식의 엘리트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태릉선수촌과 비슷한 아지노모토 국립 트레이닝 센터를 만들고


메달 유력 종목들에 대해 예산을 차등 지원하게 된 것.


유력 종목들의 예산이 풍족해지면서 해외전훈이나 유명 코치들이 일본에 오기 시작했고 


하계 올림픽에서 2대회 연속 3위에 오르게 되지.


물론 아직 한국처럼 올림픽 메달을 따면 군면제나 평생연금 등을 주거나


학교에서 수업은 작파하고 맨날 운동만 시키는 식의 수준까지는 아닌데


이 정도만 해도 워낙 생활 스포츠 시스템의 저변이 강해서 스포츠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