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 많은 금수저라서
어린나이에 자기 재능 찾아서 성공한거보면
그냥 괴리감 느껴지고 현타옴..

솔직히 사람들 각각 재능이 있잖음?
근데 학생때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대학가고 취업하느라 자기재능 못찾고

나도 초딩때 체스 2주 배우고
도 대회에서 학생부 2위 할만큼 재능있었는데
집 파산하고 삼겹살집 알바하느라 썩혔는데

ㅊㄱㅇ << 볼때마다 그냥
다른세상에 있는것 같아서 괴리감만 듬

게다가 금메달 따고 뭐 파자마 파티한다는건
우리가 생각하는
여고딩들 땡땡이 파자마 입고
치킨 먹고 콜라 마시는게아니라
각종 명품에다가 고급 호텔 잡고 하고..

공개된 친구들 사진들 보니까
학창시절에 쳐 맞으면서 다녔던 내 찐따력이
친구들 사진보고 오금 저리는거 보니까
뭔가 느낌이옴..

그냥 누군가는 집에 돈이 많아서
어린나이에 알아서 취미찾고 재능찾는데
누구는 돈 없어서 다 포기하고
집안 살림 돕는 인생이라는게

뭔가 너무나도 다른 인생이라는게
괴리감오고.. 현타옴..

처음에야 금메달 딴거 보면서
어린애가 진짜 대견하다 생각 들었는데

슬슬 시간지나고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아.. 또.. 다른세상 이야기구나..
하는 느낌 나서 우울증 존나 심해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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