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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는 스카 가서 담요 덮고 수능특강 사회문화 펴놓고는
유튜브로 5시간 동안 이지영 브이로그, 공부자극 영상만 보다가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으러 갈거 같이 생겼는데
스노보드 타는 금메달 리스트인게 존나 매력적임
또 생긴게 마냥 평범녀냐 한다면 그건 아니고 저 나이대에서만 가능한 존예 느낌을 낼수도 있음
게다가 비율도 존나 좋아서 일반인은 절대 아님

표정은 맨날 씹 우울해 보이는게 씹프피녀 같은 느낌이면서
인스타에선 엄근진 또박또박 진지충 느낌인거도 매력적임
표정이 존나 우울한데 글은 거진 다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에 대한 글들만 쓰는거도 역설적인 매력.
표독한 표정이면 마이너스지만 우울한 표정은 오히려 플러스 요인임

게다가 금수저 반전매력까지
차세대 스포츠 스타는 최가온이다

여태까지의 스포츠 스타들은
존잘존예에 흙수저라 하면 더 좋아라 했고
야망만 넘쳐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예능 나와서 나대면서
물 들어온다고 노 젓는 애들은 이제 구식 스타들이다

반면 최가온은
생긴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서 친근감 있지만
재력은 넘사라서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가 있으며
'광고? 예능? 주기 싫으면 주지마 나 부족한거 없어'
이런 스탠스. 이런 여유. 이 얼마나 차세대 스타 느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