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축구 농구 이런건 우리도 즐기니깐
'어떻게 해야 잘해지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해서
내가 친구들보다 잘해지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잘해지는건 쉬운게 아닌걸 알게돼서
잘하는 선수들에 대한 리스펙이 생기고 열광하게 되는건 알겠음
근데 피겨 스노보드 스키점프 이런건 평생 해볼일 없는데
이런것들 잘하는 선수 있어도 그게 나랑 뭔 상관임?
그거 금메달 따면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 '우와 한국인은 신체 능력이 우수하구나, 열정이 대단하구나' 이렇게 생각함?
그냥 금메달 딴 선수가 대단한거지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생각할게 뭐 있음
세금으로 스포츠에 돈 붓는게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