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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양평 시골 산골짜기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최가온.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 부모님이 좋아하는 보드를 타고싶다고 조름

하지만 보드 살 형편이 안되어 혼이 났음.
그렇지만 최가온은 널빤지에 가장 좋아하는 신발을 청테이프로감고 양평 산골을 누비며 보드를 즐겼음.

그러다 초딩때 열린 평창올림픽에서 tv로 클로이킴 선수를 보며 하프파이프의 꿈을 갖게 됨


올림픽이 끝나고 한국 달마배 대회를 구경온 클로이킴.
한국 귀화를 거절한 죄책감이 있던 클로이킴은 마침 그곳에서 자신의 어린시절과 똑 닮은 최가온을 발견함.

최가온의 사정을 들은 클로이킴은 미국에 데려가 세계 최고의 매머드팀에 최가온을 참가시켜주었고, 타고난 재능과 널빤지연습으로 다져졌던 최가온은 또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소년대회 1위를 함.


한편, 한국에서는 스노보드에 500억을 투자하던 스키선수 출신 재벌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원해줄 유망주를 찾다 미국 유소년대회에서 1등을 한 한국인 최가온을 발견함.


유망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의 1번타자로 당첨된 최가온은 운동과 교육 양쪽면으로 지원받게 됨.


전세계를 다니며 운동할 수 있도록 항공편과 미국 코치비용을 지원했고, 부모님이 매니저 역할을 하는걸 감안하여, 마침 당시 롯데 소유의 땅을 구매하여 지어진 래미안 원펜타스 집을 무상임대해줌.


키다리아저씨와 클로이 언니의 도움으로 열심히 보드를 타던 최가온은 넘어지고 다치며 그만두고 싶은적도 많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키워감.


하지만 스위스에서 연습 중 허리를 크게 다쳐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반신불수가 될 위기에 빠짐.

당장 7000만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했지만, 가난한 최가온 부모님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음.

유난히 아빠를 좋아하던 사랑스런 딸이 하반신마비가 되는 위급한 상황에 최가온의 아버지는 정신이 나간채로 거리를 떠돌고, 모든 연락처에 전화를 하여 돈을 빌리려고 했음.

필사적으로 방법을 알아보던 도중, 키다리아저씨가 700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원해주었음.

덕분에 최가온은 허리를 치료할 수 있었고, 이후 cj라는 대기업이 개인재활과 개인후원을 해주었음.



그리고 마침내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이 열리게 되고,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코르티스의 응원을 받으며 두근두근대는 마음으로 이탈리아로 향는 최가온.....






가난하게 운동하다가 허리부서지고 수리비없어서 반신불수 될뻔하다가 롯데회장이 7000만원 긴급지원해줘서 재활하고 이런스토리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