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사방에서 애 부담 주고 설레발 오지게 치더라니
부담감에 더 못한거 맞다
실력 키워서 다음 올림픽에서 꼭 보여주자

유승은은 빨개진 눈으로 “경기를 너무 못했다. 실력 부족을 실감했다”며 “(올림픽) 마무리가 안 좋아 아쉽다”고 말했다.

유승은은 “전체적으로 이번 올림픽은 정말 즐거웠다. 빅에어에서의 경험도 좋은 추억이 됐다”면서도 “끝이 이래서 조금 아쉽다”고 했다.

그는 “원래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은 같이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앞으로 슬로프스타일도 많이 연습해 ‘주 종목’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