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주 보던 채널 영상에 올라와서 봄. 내용 요약하면 아래와 같음




비슷하게 jtbc 관련 손해 예상된다는 글도 실베 있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99559&page=1

고점에 제대로 물린거 같다는 JTBC 근황 ㄷㄷ.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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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은 정리하면 이와 같음

해당 영상은 JTBC가 과거의 영광에 취해 올림픽 중계권이라는 상투를 잡았다가 현재 심각한 재무적 위기에 처한 상황을 다루고 있음. 주요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해드림.

JTBC의 올림픽 중계권 위기와 재무 현황1. 6,000억 원의 승부수와 트렌드의 변화
  • 고점 매수: 2019년 당시 잘나가던 JTBC는 지상파 3사의 카르텔을 깨고 2026~2032년 올림픽 및 2030년 월드컵 중계권을 약 6,000억 원에 단독 계약함.

  • 예측 실패: 계약 직후 미디어 소비 트렌드가 TV 본방사수에서 유튜브 하이라이트 및 숏폼 중심으로 급격히 변하며 올림픽의 상업적 가치가 폭락함.

2. 심각한 재무 지표와 소송 문제
  • 자본 잠식 위기: 2025년 기준 부채 비율이 **2,100%**를 돌파하며 사실상 자본 잠식에 가까운 경고 상태에 직면함.

  • 국제 소송: LPGA 중계권료 미납 문제로 뉴욕 연방 법원에 소송을 당했으며, 박세리 챔피언십 대회가 취소되는 등 현금 유동성 위기가 가시화됨.

3. 지상파와의 협상 결렬
  • 구걸 협상: 급해진 JTBC가 중계권 재판매 가격을 1,000억 원에서 400억 원대까지 대폭 낮췄으나, 지상파 3사는 이를 거부하고 협상 테이블을 떠남.

  • 지상파의 판단: SBS가 파리 올림픽 중계로 10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보는 등 올림픽이 재무적 재앙임을 깨달은 지상파들은 차라리 중계를 포기하고 넷플릭스용 콘텐츠에 투자하기로 함.

4. 변화한 시대상과 시청 행태
  • 애국심 마케팅 종말: 구글 트렌드 관심도가 2008년 대비 1/4 수준으로 추락함. MZ세대에게 올림픽은 국가적 영광이 아닌 수많은 개인 취향 중 하나일 뿐임.

  • 시청률 참사: 파리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이 **3.0%**에 그치며 미디어 시장의 파산 선고를 알림.

5. 향후 전망 및 위험 요소
  • 독점의 역설: 지상파가 빠진 자리를 독점하게 되었으나, 거대한 제작비와 중계권료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함.

  • 고립 방지책: 올림픽 열기가 식을까 봐 지상파에 4분 분량의 영상을 무상 제공하겠다고 제안하고, 네이버를 파트너로 선정하는 등 고군분투 중임.



그래도 그나마 네이버에 인터넷 중계권은 돈받고 팔기는 했지만 지상파에 중계권 판매는 그냥 결렬. 나름 급하게 가격 낮추지만 완벽하게 협상실패. 올림픽에서는 일단 그르쳤고 독점중계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먹힐지는 일단 지켜보자. 근데 당장은 확실하게 쫄깃해졌는지 부채비율이 20배 넘는 대재앙 상황이고 이미 몇개 중계권료 납부에서 이미 결제불이행, 대회 하나는 취소 등 유동성 위기. 아무래도 국제대회의 위상이나 인기가 이전과는 덜한상황에서 오버페이를한게 성공할지는 미지수고 난 일단 네이버에서 보는 중이다


참고로 월드컵에서도 비슷하게 질렀는데 그래도 지상파 3사가 올림픽에서는 협상기간이 짧아서 그렇지만 월드컵은 반년 정도 남았는데 설마 그것도 중계안하고 그냥 던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