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침
정동진 일출을 보기위해 아침 6시에 기상을 하고 준비해서 나갔다.
1월 1일은 아니었지만, 해를 맞이하러 온 사람이 제법 많았는데, 구름이 사진처럼 엄청 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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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보다는 여명이나 황혼을 풍경을 더 좋아해서 별 상관은 없었지만
해 안뜬다고 실망하는 사람도 있고, 불만 가득한 막말을 내뱉는 아저씨들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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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날리는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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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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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찍어준 내사진
아침끼니를 라면으로 간단히 때우고,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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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하게 넓었던 삼양목장, 그 광활함을 전달하지 못해서 내심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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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커플 페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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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투어를 계획하게된 계기가 '대관령을 설경을 담아보자' 였는데
눈은 이미 녹아서 설경을 담을 수 없었지만
대관령은 너무너무 넓고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어설프게 남아있는 눈과 황량한 나무와 초원이 나에겐 충분히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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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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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 얘네들 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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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으로 마무리
다음편은 강릉중앙시장과
안반데기의 일몰,황혼 그리고 별
kia 막짤오졌다
1번 넘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