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가지고있던 올림 17.8을 방출했습니다
워낙 사용감도 많이있고 이미 라이카맛 15.7을 쓰고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 25만정도로 팔았어요 30만원정도에 구입

뭐 안팔리면 걍 귀속시켜서 장난감으로 쓸생각이었는데
어떤 어린학생이 pl5 데려와서 사가더라구요
카메라를 저한테 주면서 이것저것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도 카린이라 어버버버 하고 pl5는 첨보는 물건이고 다이얼은 오토모드였는데 그냥 그 친구는 샷타누르는 그 재미가 좋았나봐요

나도 처음에는 결과물이 아니라 샷타소리가 너무좋아서 사진을 찍어보자였는데 이젠 결과물도 샷타소리의 재미도 아니고 단순히 렌즈 어떤게 좋으려나 이 렌즈는 얼마인가 하고있드라고요

밑에 번들렌즈 폐관수련 사진이랑 어제 만난 어린친구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면서

나도 jpg 폐관수련 들어가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