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인가 하도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개지랄한 거 같은데 그냥 좋아하던 여사친한테 갑자기 고백받고 사귀기로 했는데 다음날 얘가 그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닌 거 같다고 없던 일로 하고 지내자고 왔던게 내용의 전부임.
그 뒤로 얘가 나 거의 손절하다싶이 무시하고 스토리차단도 박고 그래서 되게 한동안 저때 마음 복잡했는데 오늘 보니까 남친생겼더라 시발 ㅋㅋ....
모든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닌거 아는데 여자한테 하도 이런 대우 받으니까 좆같아서 너무 서러움
딱히 여자 밝히고 그런 짓도 안했는데 왜 씨발 맨날 가지고 노는 거 같냐
ㅇㅇ 그때 내가 그랬잖음. 딴 남자 생겨 간본 거라고. 남여 관계에서 애매하면 무조건 아니다라고 보면 됌. 간본다? 그럼 232%로 딴 남자와 간 보는 거임.
진짜 씨발........... 그냥 허탈함... 여자들 자체가 그냥 이해가 안되고 너무 좆같다...
그렇게 애매하게 간보는 여자는 사겨도 피곤함. 여기 저기 여지주고 다니고 간보고 다니니까. 잘 걸렀다 생각하길
남자애도 쏙 좋은 애 같지는 않더라.... 걍 이제 신경 꺼야겠음..
잘 걸렀다 생각해
시발 모쏠이라 그런가 걍 너무 좆같음..
나 예전에 장거리로 여자애 한명 알게됐을때 어느정도 연락하고 내가 걔 사는데 찾아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걔가 받아줘서 첫1일됐었는데 걔가 사실 자기내일 남사친이 버스킹하는데 초대해서 보러간대서 걍 알았다했는데 다음날 그 남자애 만나고 걔랑 바람남ㅋ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맘에 두고있는 상대방있으면 지 좋아하는애 있다해도 마음은 신경도 안쓰고 무참히 밟아버림
걍 이번 일 별거 아니긴한데 너무 좆같다...... 자기가 먼저 고백해놓고 이런저런 소리 다 하고 피하고 책임전가하는거 자체가 너무 그냥..
나도 저당시에 지가 지입으로 오빠 차 놓치면 지 집에서 자고가란 소리도 했으면서 바로 다음날에 걔 만나더니 저녁에 장문으로 내가 너무 성급히 고백받은거 같다 ㅇㅈㄹ 카톡옴 시발 고백받지나 말지 왜 받아줘서 사람 좆같게 만든건지 후
나도 저 지랄 당하고 나서 며칠동안 진짜 우울하고 폐인된거마냥 지냈는데 연붕이도 마음 많이 아팠겠다......... 항상 힘내라 연붕이 충분히 멋진 사람이야
3주내내 전화하고 영통하면서 기본 2시간은 넘게 통화하던 애였는데 얘가 다른남주 염두해두고 다 나한테 계산적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하니까 배신감들더라..이미 시간많이지나서 무뎌졌긴했는데 저때는 진짜 개쎄게데여서 충격크긴했음 위로 ㄱㅅㄱㅅ
님도 힘든감정 잘 이겨내고 더 좋은사람 만나길바라요
결국 이케 됬구만........뒤가 구릴 줄은 짐작했는데 결과가 이래버리니까 착잡하네.....
ㅋㅋㅋㅋㅋ개시발련이노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