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배터리과 2년제
1학년까지 다 다니고
1년 휴학했다가 2학년 다닐려고 했는데
엄마가 휴학 왜하냐고 노발대발 찐텐 빡쳐서
휴학 취소하고 2학년 연달아 다닌다고 대학교에 정정함
담주에 수강신청하고 담담주 등록금 납부 기간인데
등록금 300만원 대인가...
갑자기 엄마가 학자금 대출 일단 받으라고 전화가 오던데...
난 내가 전문대 가고 싶어서 다니기보단 엄마가 요즘 전문대졸이라도 있어야지 강요때메 다니고 있어서...
일단 엄마가 자기 일하는데에 필요한데써서 일단은 돈은 없고 대출 받아서 학대출금 본인이 내면 된다고는 하던데...
아마 지금 다니는학교 막 핫하지도않고 수준 높은 전문대도 아니라서 지금 사정말하고 등록금 분할 대금 신청하면 아마 해줄수도 있을거라고 말하니
일단 엄마는 대출을 받으라 카는데...
이거 만약 암만 학자금 대출이 편의 좋게봐줘도
졸업하고 몇년 못갚기 시작하면 신용등급 개박살 나는거 아니야?
평균 점수 학점도 높지도 않고 지금 자격증도 무스펙이라
물어보니 지금 상태로는 일자리 추천하기 어렵다고 관련학과
교수가 못박았고...
정 안되면 공장 가라하는데 내가 팔이 선천적으로 애매한 장애 있어서 공장도 쉽게 들어 갈수 있을진 모르겠다...
전문대 다니기전에 생산직 2~3군데 면접 봤는데
한군데는 나 신체상황 솔직히 말하니
면접관 사장이 대놓고
"생산직은 힘이 많이 들어가는 업무인데, 만약 여기 들어오시게 되면 안전하게 사고 없이 일할수 있겠는가? 한달에 내돈 250~300만원 들여서 당신을 쓰면서 그 신체 때문에
사고나 공장 업무에 애로사항을 내가 리스크 감수할 이유가 있는가? 면접자 당신 말고도 면접 몇명 더있는데 그 평범한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당신을 뽑아야할 이점이나 그 이유를 얘기해서
나를 설득시켜봐라"
이딴말만 듣고 그냥 나옴...
요점은
1.엄마가 학자금 대출을 받아라한다. 나중에 자기가 내면 된다.
2.분할납부 되면 나눠서 내면 되는데 그래도 엄마는 대출금 받으라하고 이거 만약 졸업후 못 갚으면 신불자 때문에 솔직히 엄마가 이해 안되긴함.
3.대출금 받을만하냐? 지금 상황에선 받는게 병신인거냐?
한국장학재단 전화해서 물어봐라 여기야들 그런거모른다
근데 정확힌 몰라도 학대출도 결국 은행 경로로 대출 받는거라 장기로 상환안하면 신불자 되는건 똑같으니 이게 염려됨... 내가 졸업하고 그나마 추천 해준곳 바로 들가서 월급 받으면서 일할곳이 있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