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첫날 나가고 오늘 그냥 안감

수능 박아서 인서울 못했고 자존심때문에 4년제 안감

경기도 애매한 4년제 다닐 바에야 진로 틀어서 전문대 쓰면 체면이 그나마 살것 같더라

집가까운 전문대 동서울대 걸쳐놓고 삼반수하자 ㅇㅇ했는데

그냥 경기대 갈걸 그랬음

수업 분위기 왜 이렇냐 첫날부터 엎드려 쳐자고 대놓고 폰하는 애들 보니까 힘이 쫙빠지더라

그래서 오늘 학교 안가고 그냥 독서실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