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냥 전문대 가라는 거 울고불고 난리쳐서 재수 허락받았다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죄송함.. 여친이랑은 헤어졌는데 걔는 나랑 같이 놀았으면서 인서울 붙음 솔직히 어이없어서 걔만큼은 가야겠다 생각함
그리고 올해 성적 엄청 올림
학원가서 그냥 하라는 대로 했음
재수학원에도 담임제도라는 게 있었는데 커리큘럼도 짜주고 플래너 검사도 해줌 갠적으로 플래너 강제로 쓰게 하는 게 좋았음
그리고 질문받아주는 조교도 있는데 한양대생이었음
이 사람이랑 엄청 친해져서 도움 많이 받음 공부법 등등
그리고 올해 연세대 갈 수 있는 성적이 나왔는데 내가 원레 목표가 동양미래대였음 그래서 연세대갈지 동양미래대갈지 고민중임
일단 아직 원서접수까지 기간이 남아서 좀 더 고민해보고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봐야겠음 근데 조교님은 동양미래대가 취업에도 더 유리하다고 동미대 추천하긴 했음
하튼 내 재수 수기는 여기까지임
다들 남은 원서 접수 잘 하고 원하는 대학 붙길 바래ㅎㅎ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