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라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인생 하소연좀 적는다..



엄청 피곤한 상태로 글 적어서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음



일단 나는


21살


전시근로역


인문계 출신이고... 전문대 메카과 재학중(올해 2학년)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올9등급 꼴아박고

4년제 못가서 전문대 왔다...


학과 선택도 그냥 아무대나 난사하다가 붙은곳 온거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학점이 2점대다...


이거 자퇴가 맞는거냐?


참고로 나는 재입학은 생각이 아예 없다



고민중인건

자퇴하기vs끝까지 다녀서 졸업하기 둘중 하나다



고1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도 6등급이 나와서

공부 때려쳤는데..


이정도 대가리로... 재수해서 4년제 가는것도 말이 안된다...

(대가리도 문제지만 흑수저라 재수학원 가기에 부모님께 너무 미안하다)



진지하게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사는게 맞냐?...




인문계 고졸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미 1년의 시간을 썼는데 이 악물고

졸업은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