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라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인생 하소연좀 적는다..
엄청 피곤한 상태로 글 적어서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음
일단 나는
21살
전시근로역
인문계 출신이고... 전문대 메카과 재학중(올해 2학년)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올9등급 꼴아박고
4년제 못가서 전문대 왔다...
학과 선택도 그냥 아무대나 난사하다가 붙은곳 온거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학점이 2점대다...
이거 자퇴가 맞는거냐?
참고로 나는 재입학은 생각이 아예 없다
고민중인건
자퇴하기vs끝까지 다녀서 졸업하기 둘중 하나다
고1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도 6등급이 나와서
공부 때려쳤는데..
이정도 대가리로... 재수해서 4년제 가는것도 말이 안된다...
(대가리도 문제지만 흑수저라 재수학원 가기에 부모님께 너무 미안하다)
진지하게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사는게 맞냐?...
인문계 고졸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미 1년의 시간을 썼는데 이 악물고
졸업은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다
자톼알바는 진짜 밑바닥이다.. 근데 왜 학점이 생명인것도 알면서 학점 관리를 안했어… - dc App
핑계긴 하지만... 저때 지인 몇명이랑 트러블이 좀 생겨서... 공부 집중 못했던거도 있다
올해 2학년이면 잡생각 다 버리고 4.5만 노린다는 생각으로 해 4.1 4.2이런것도 말고 무조건 4.5를 목표로. - dc App
그리고 b밑으로는 다 재수강 ㄱㄱ 1년만 인생 갈아넣어라 그럼 희망이 보일거야 - dc App
공고도 아닌 인문계고졸로는 진짜 아무데도 취업 못하고 그나마 전문대라도 졸업해야 되는데 2점대…? 인생 ㅈ된거같은데 그냥 재입학이 존나 최후의 보루인거같음 아니면 걍 하사관 지원하든가
게이야 진짜 아이큐70미만 장애인아니고서야 니가 그냥 공부안한거다 지금이라도 학점복구해라
열심히 했는데 6등급이 말이되냐.... 3등급이면 몰라도 6등급은 걍 안한거다 - dc App
중딩때 공부 아예 안하다가 고등학교 와서 하려니까 하나도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