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십게이들아.
오늘은 인턴 할 데도 찾기 어렵다는 사람들을 위해서, 빛과 소금같은 인턴 정보를 가져왔음.
물론 신입생 친구들이 지금 이 글을 많이 봐서, 인턴이고 뭐고 별 생각 없을 거임.
바로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청년 일경험 포털] 이다.
https://yw.work24.go.kr/d/a/selectWkexPrgmList.do
프로그램 정보 | 홈 > 일경험 프로그램 > 프로그램 정보 | 청년일경험 포털
yw.work24.go.kr
[시작하며]
우선 이건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개꿀 인턴자리들이 많다.
하는 법을 알려주겠음.
첫번째.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① 일경험 프로그램
② 프로그램 정보 눌러라.
두번째. '인턴형' 체크박스 체크하고
원하는 직무 / 지역 고르고 '검색' 눌러라.
세번째. 그러면 이런 개꿀 인턴자리들이 잔뜩 나온다.
모집인원이랑 신청인원 보이지?
저~기 진에어를 봐도, 경쟁률이 3:1도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꿀통 그 자체라는 말이다.
이건 고용노동부가 보장하는 프로그램들이라서, 그렇게까지 핫바지 기업들은 참여도 못 함.
어디 이상한 데 가서 인턴 하지 말고, 뒷배 좋은 곳에서 인턴 해라.
고용노동부에서도 확인하는 계약서 쓰고 진행하는 인턴 프로그램들이고,
돈은 아마 최저보다 좀 더 줄거임.
[후기]
이거 수료하면 수료증을 준다.
난 엘지전자에서 인턴 했는데, 이 경험으로 지금도 면접가면 개꿀 빨고 있다.
"저는 엘지전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OO역량을 기른 지원자 OOO입니다" 하면
- 면접관들 : 음~그래요? 끄덕끄덕 / 거기서 무슨 업무를 했죠? (대충 궁금하다는 표정 지음 / 꼬리질문 들어와서 어필 가능)
- 지원자들 : (어케했노? 시부랄)
정도의 반응들을 관찰할 수 있었음.
어차피 일경험이고 뭐고, 중요한 건 찍혀있는 기업명 & 큰 기업에서의 업무 경험이다.
근무했던 기업명이랑, 거기서 뭘 배워서 왔는지를 면접 자리에서 세일즈하면 된다.
시간 있는 새x들은, 일경험 인턴 한번 해봐라.
너네도 면접에서 부1랄 안 떨고, 어깨 좀 펴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면 알려주겠음.
공공기관 쪽은 잡알리오 사기업은 일경험?
그렇지
질문 엘지에서는 무슨 업무했음? 난 3개월 동안 ㄹㅇ 복사만 해봐서 한게 없는데 - dc App
엘전 본사에서 교육 받고, 서비스센터 파견 나가서 일함. 고객응대 / 전자기기 고장조치 / 자재실 수리부품 소모품 재고조사 / 총무성 자산/시설관리 / 경영지원 업무 업무 함
근데 인턴은 노트북이랑 계정이 안나와서, 사무업무는 못 했고... 그래도 일경험 인턴이라 그런가, 이것저것 시켜줌 기업이름이 엘지전자라, 문과 이과 계열 상관없이 어디서든 팔아먹을 수 있어서 그게 장점이었네
혹시 전공이랑 다른 회사에서 면접 본 직무가 머임? - dc App
@2갤러1(175.192) 직무 자체는 거의 나랑 연관있는 인사/총무/회계/영업/영업관리 등으로 넣었지 그래도 면접 보는 사람들은 방송사/금융/이동통신/웹/바이오/IT 계열 기업의 사람들이라 성향이 다양한데 어디 가서든 관련경력으로 팔기 좋았지
@2갤러1(175.192) 보통 기술영업 같은 경우는 모빌리티나, 기계공학같은 쪽 전공 위주로 뽑았는데 전자회사 이름의 인턴경력이 있으니까, 상경계열이라도 이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고 생각해서 최종 채용까지 잘 뽑아주곤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