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나이 28 / 2기사2산기3기능사 / 토익 730
고등학교 3~4등급 어중간한 성적+힙스터 정신으로 인하공전 상향지원 합격해서 입학
대학교 내내 겜만하고 놀다가 간신히 학점 2.90 산기 두개로 졸업
약 1년간 대기업 생산직을 노리며 이력서를 150개 돌렸지만 낮은 학점으로 서탈률이 너무 높아 눈을 낮춰 중견 발전소 취업 성공
운이 좋아서 개꿀통 부서에 걸려 출근해서 겜만하다가 3년 지나감(영끌 5500)
대기업 연봉에 미련을 못버려 학점 세탁이라도 해보려 학은제 시작
(교양만 반년 들으면 졸업)
졸업 후 테크 고민중인것
1. 상위권 대기업 생산직 리트
- 학은제 평점까지 전부 합해서 서류컷 기준 잡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4년제 졸업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있을것같아서 애매한 느낌.
2. 주변 대기업 현장 엔지니어 테크
- 주변 회사 현장 엔지니어들 스펙 보면 학벌 아예 안보는 수준이라 졸업 후 깡지원/지방대 학사편입 후 지원
3. 주변 지방대 대학원 테크
- 주변에서 많이들 하길래 따라해볼까 고민중. ㅈ문대 학벌 세탁도 되고 뭔가 인생에 도움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
학은제도 그냥 출근해서 심심하니까 한건데 기왕 시작한거 확률 낮더라도 다른 진로도 고민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적어봄. 뭐 안되면 지금 회사 그대로 다니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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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점으로 대기업 가는 건 말도 안 되고 사실 편입을 한다쳐도 전적대 학점이 편입과 더불어 취업에도 발목을 잡을거같긴 함 산기 두개 딴 거 보니 근성이 없지는 않구만 왜 학점을 버렸어 차라리 학점에만 올인하고 산기를 졸업후에 따도 됐는데
이력서 150장에 서탈할 정도면 걍 못간다 ㅋㅋ 그리고 출석만 하면 4넘는 좆문대에서 2.9 ㅋㅋㅋㅋㅋ ㅂㅅ 되겠냐 대가리가 저리 나쁜데
좆문대2.9는 뭐냐 진짜 하루 2시간도 공부안했는데 4.2인가 그랬는데
이력서 150개 근성 지리네
솔직히 다 시간 아까운데? 현직장이 제일 나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