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학년인데 자퇴 고민 중임…

학과가 내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계속 회의감이 든다.


“졸업을 고작 1년 남기고 자퇴한다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1학년 때부터 계속 자퇴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임.

(차라리 그때 빨리 자퇴할걸 ㅅㅂ)


지금 자퇴하는 것도 상당히 늦은 느낌이긴 한데,

오히려 지금이 마지막 기회 같기도 하다.

4월 지나면 더 늦어져서 결국 못 할 것 같고…

지금 자퇴하는 거 너무 에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