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자가 학습 & 진화하는 ai가 내장된 인류 파괴기계
연방의 다중우주 실험->꿈
1. 연방은 최후의 방법으로 꿈을 만들고 기도메타 들어감.
꿈은 무한한 우주를 만드는 기계임
방식이 굉장히 끔찍한데, 사람의 정신을 서버로 씀
슈퍼컴퓨터가 다량의 서버를 하나로 연동해 압도적인 연산성능을 보이는것처럼
꿈은 인간의 뇌를 서버로 이용해서 우주를 만드는 연산장치로 쓰고있는거임
이 꿈장치의 모티브가 찬란한 연방에서 언급되었던 인간어 번역기<-이걸 개량한거같음
생각을 해봐
모든 인류가 사상, 생각, 논리구조가 같아진다면 방향성을가진 하나의 목표를 제시했을때 문제 해결능력이 개쩔게 상승할거아님?
2. 결정된 인류
이 뜻은 현재의 우주는 미래가 정해져있다는 뜻임
미공이 말함
'우주의 모든것은 확률적으로 존재하다 다른 것과 만났을때 상태가 정해진다.'
'다른 우주가 우리 우주를 구하러 온다는 것은 이미 모든 가능성이 사라져, (우리 우주의)시작과 결말이 정해진 것과 다름없다.'
미공은 우주생성기에 주입한 법칙에 '새로운 우주를 만드는 필연적 법칙'을 넣음.
근데 꿈 편에서 꿈 감독관?이 말함.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곧 결말이 정해졌다는 것과 같다.'
꿈 장치가 개발된것도, 미공이 우주 생성기에 새로운 법칙을 써 넣은 것도
이미 미래는 결정되었고, 그 결정된 미래를 향하기 위한 조건이 꿈과 법칙이라는 뜻임
즉, 메뚜기의 탄생부터 김청이 태어나기까지 모든 것은 '결정된 미래'로 향하기위한 조건이라는 것.
3. 선택부
선택부의 목표는 하나임
'인류의 최종승리'
김청을 빼돌린 3번선택관은 말함
'우리는 세포다. 세포는 정보를 취합, 전달할 뿐. 두뇌의 계획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결과는 이미 모두 알듯이 이미 나왔음
김청<-얘가 선택부라는 존나게 복잡한 바이오 알고리즘을 통해 탄생한 '장군'임
장군은 인류를 최종승리로 인도할 주인공인데
능력이 골때림
'넌 인지도 못하겠지만 어쨌든 니가 움직이면 인류는 승리함.'
실제로 대충말하고 자기비하만 존나게하는데도 모든 위협이 피해가고, 모든 상황이 좋게만 흘러감
근데 이게 선택관 알고리즘에 의해 탄생, 북극성을 무찌르고 전 인류를 최종승리로 이끌어낼 우주적 메타인지 보유자가 아닐 수도있음
4. 메뚜기
메뚜기는 원수(헤단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제거하기위한
'자체 학습진화형 메타ai'임
형태는 기계군집이고, 끊임없이 발전함.
이새끼의 최종진화형태가 현재는 북극성인데 결정된 인류 에피에서 현재 인류 살려두고 감시하고있음
왜인지는 모름.
어떤 알수없는 이유때문에 인류를 살려는 두는데 조건이있음
(북극성이 지정한 문명수치 이상의) 과도한 발전금지
때문에 미공을 비롯한 모든 연방 공무원은 회원국을 돌며 자원소모량과 문명 발전 정도를 '감시 및 계도'하고있음.
북극성이 보낸 두번의 경고는 아마 인류의 일정%를 제거한게 아닐까
만화에는 나오지않았지만, 경고가 일정 횟수를 넘어가면 아마 인류는 전멸당할것으로 예상됨.
이런 이유 탓에 모든 인간의 개체수는 성관계를 통한 생식이 아닌, 복제를 통해 개체수가 유지되고
생산된 인간은 효율이라는 세뇌하에 일하는 기계가됨
그렇다고 모든 자아가 삭제당한건 아닌데, 이건 선택부의 '인류의 최종 승리'라는 원대한 계획 때문임
결국 김청이라는 인류를 최종승리로 이끌 메타인지를 가진 '결정된 인간'이 탄생했고 작품이 진행중
하지만 작가는
영원한 요새(인간은 죽지않아)에서 인간은 죽지않았지만, 행성의 존재를 지워버렸고
우주의 꿈(우리의 존재가 곧 승리했음을 뜻해)에서 우리가 존재하기에 결과는 성공이라는 말에 새로 태어나는 우주 자체에 메뚜기 설계도를 심어버렸고
고요한 바다(구조의 희망)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조종사를 해킹해 연방의 일원을 죽여버림으로 희망을 절망으로 바꿔버림
만약 결정된 인류가 이 플롯을 그대로 따라간다?
인류의 최종승리<-어떻게 절망적일지 예상도안됨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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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습니다, 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같은 대사나 우주의 꿈이 완성되니 다른 항성들로 퍼져서 새로운 우주의 꿈이 만들어지는 거 보면 미공이 언급한 마지막 작전이랑 맞아떨어지는 게 많아서
만약 김청의 존재가 꿈이아닌 메뚜기라면 만화 개좆같아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