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꿈에서 메뚜기가 설계에 반영이 됐는데
이게 어쩌면 메뚜기를 저지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왜냐하면 메뚜기의 목적 자체가 단순히 모든 것의 파괴가 아니라 '소중한 무언가를 지킴'이기 때문임
메뚜기가 존재하는 이유가 고요한 바다의 의체군인을 지키기 위함인데
의체군인=메뚜기의 근본원인, 목적 즉 트리거인거잖음
의체군인 같은 존재가 당연히 다른 우주에서도 존재할텐데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이
설계에는 메뚜기의 존재가 무조건 등장한다는 내용이지 인류는 무조건 패배하고, 메뚜기는 절대 저지당하지 않는다가 아니기 때문에
메뚜기의 존재감과 의체군인의 존재감이 비례성관계라면,
또 다른 우주에서는 의체군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가정으로 인류가 승리할 가능성이 생겨날 수도 있음
또한 고요한 바다때와 우주의 꿈을 보면 항상 메뚜기가 활개치기 전에 항상 트리거에게 무슨 일이 발생함.
의체군인을 찾아온 연방과 청년의 사망이 발생이 원인이었음.
즉, 만약에 메뚜기의 트리거가 작동되지 않는다면, 혹은 작동되더라도 경우의 수로 인해 무언가가 달라질 수도 있음
이 가설이 맞다면 결정된 인류 작품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마지막 작전은 실패라고 생각되었지만 사실은 성공 했을 수도 있고 이번작 결말은 해피엔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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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가 맥락상 자기가 단순히 패배한 게 아니라는 독백을 하면서 '이미 저들의 설계도에 내가 그려졌다. 이전보다 많이, 어느 때보다 오래.'라고 말했음 그렇다는 건 한 우주가 여러 다중우주를 만들고 반복하는 진화 과정 속에서 이미 메뚜기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는 거임 이러면 다음 세대 우주에서 기술이 발전하기는 커녕 문명이 제대로 형성도 안 된 시점에 메뚜기가 공격해올 수도 있음
우주의 꿈의 우주의 후손 격 되는 우주들은 망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게 더 억지가 되는 상태임 그러니까 기대를 걸어볼 만한 건 우주의 꿈의 우주와 공통 조상을 가진 다른 우주의 진화 쪽인 거지
'다음 우주에서도, 난 법칙에서부터 존재하여 꿈을 기초부터 갉아먹을 것이다'라는 독백에서는 좀 더 직관적으로 드러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