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을 보라 일러스트랑 구도가 비슷하네
아래도 보면 한 명은 총으로 무장한 다원투쟁군인 걸 확인할 수 있기도 하고
근데 다른 애들은 모자도 그렇고 들고 있는 것도 망치랑 막대라서 비전투원인 거 같긴 함
보이는 건 문명방위연방 마크랑 똑같은 구도로 놓여진 태양과 북극성인데
미공 자세랑 지금까지의 전개 봐서는 아래 두 가지 중 하나일 듯 싶음
자기는 죽는 게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라 저 너머에 있을 김청한테 작별인사로 손을 흔드는 자세
혹은 자길 해하려는 다원투쟁군 소속 인물들한테 북극성을 보라고 취하는 자세
근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맨 위의 그림 제목이 '북극성을 보라'인 것도 있고 총 든 대원도 조준을 안 하고 있다는 걸 보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후자의 상황이 발생했다는 전개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음
그냥 썸네일에 불과한 일러니까 아무 의미 없는 그림일 수도 있겠지만
북극성을 보라 그림 본 다음 직후에 탭 바꿔서 네이버 웹툰 썸네일이 딱 떴을 때 기시감이 적지 않았어서 가져와봄
근데 일러 모자 문양 보면 미공이랑 다름
글고 썸네일에서 미공이랑 나머지사람들이랑 대치중이었다면 총을 겨누고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