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게 결정됐다는 거(유일한 승리 루트)는 미공 희망사항이지 밝혀진 팩트가 아니니까 결정론이 틀렸다면 미공의 그 행동은 혹시나 30번 작전이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품고 있음에도 확신하지는 못하는 미공이 해도 이상할 것 없는 자율적 선택으로 설명되고
결정론이 맞다면 미공이 김청한테 스스로 선택하는 걸 제안하게 결정된 거지(실제론 김청이 내리는 결론조차도 그 전에 결정됐겠지만 미공은 결정론을 확신하지 않으니까)
그런 제안을 하게끔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가 오갔고, 그런 신호가 오가게끔 뉴런과 시냅스가 구성됐고, 그렇게 구성되게끔 유전적 요소랑 환경적 요소가 작용한 건데 결정론적 우주에선 확률적인 사건이 없으니까 유전이랑 환경이란 것도 결국 같은 논리로 그 이전의 사건으로부터 결정된 거고
김청 처음에 만났을때부터 간간히 사진찍어서 남기는거 보면 사심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일단 모든 게 결정됐다는 거(유일한 승리 루트)는 미공 희망사항이지 밝혀진 팩트가 아니니까 결정론이 틀렸다면 미공의 그 행동은 혹시나 30번 작전이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품고 있음에도 확신하지는 못하는 미공이 해도 이상할 것 없는 자율적 선택으로 설명되고 결정론이 맞다면 미공이 김청한테 스스로 선택하는 걸 제안하게 결정된 거지(실제론 김청이 내리는 결론조차도 그 전에 결정됐겠지만 미공은 결정론을 확신하지 않으니까) 그런 제안을 하게끔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가 오갔고, 그런 신호가 오가게끔 뉴런과 시냅스가 구성됐고, 그렇게 구성되게끔 유전적 요소랑 환경적 요소가 작용한 건데 결정론적 우주에선 확률적인 사건이 없으니까 유전이랑 환경이란 것도 결국 같은 논리로 그 이전의 사건으로부터 결정된 거고
또모순적인것이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