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숭의동에서 태어나서 쭈욱 살다가 중딩때 2년정도 부산에서 살았는데

이상하게 술만먹으면 부산이 살았을때가 그리워서 tnb 비키니 젝스키스? 학원별곡 폼생폼사 듣은 습관이 있음

지금은 다시 인천에서 살고있고 당시엔 다시 인천으로 돌아올진 몰랐지만 그래도 부산은 제2의 고향임다~

산동네 서1동에서 살았고 집앞 골목길 바닥에 누가 시멘트 발라놓거 덜마른거 굴뚝이라고 썼는데 아직도 있을려나 몰겠네ㅋㅋ

금사중 다녔었는데 그때 안경잡이 칭구놈이 코를 하도 파고다녀서 별명이 둘뚝이었음  ㅋㅋㅋ

글구 부산 금사중으로 전학가서 진짜 받은게 공공기관가서 봉사활동 몇시간 채워서 검사 받으라는거하고 사우나에 남탕인데 수건도 없음; 

봉사활동이 멍미? 인천에선 그런거 없었는데 쩝

인천에 살땐 동네목욕탕에도 수건이 있었는데 수건이 없다니 ㄷㄷㄷ(허심청엔 있더만)

봉사활동은 존나 쌩까다가 담임한테 문제아로 낙인찍히고 귀찮은거 겨우 했는데 그때 집근처 경찰서하고 소방서 봉사활동갔음

당시 경찰관이 인천이 옛날이름으로 뭐냐고 물어보길래 미추홀이라고 했는데 이름이 뭐 그렇냐고 열라 웃던데

그땐 열라 기분 안좋았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지금은 다 추억이 됐네요 ㅎㅎ(근데 미추홀 맞거든 ㅅㅂㄴ아)

아무튼 부산은 제 추억이 있는 제2의 고향입니다

적어도 부산은까지 말고 차라리 인천을 까라

인천2호선 만든답시고 도로를 다 뜯어놓고 딸랑 2량짜리 경전철이라니;;

장난하냐